선군기사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저들의 함선침몰사건을 계기로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안보총괄점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단호한 대응조치》니 뭐니 하며 《국방기조》라는것을 《24시간내에 북의 군사시설을 즉각 타격》할수 있는 선제공격적인 《억지전략》으로 바꾸는 방안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지금 그 모의가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겨지고있을뿐아니라 전쟁광기의 도수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괴뢰륙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지상합동연습, 인천과 경기도일대에서 강행된 괴뢰군 제61사단의 대규모기동연습, 남조선강원도 전역에서 벌어질 괴뢰 제1야전군사령부의 야외기동연습 등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속담에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라는 말이 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혁명무력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령도하시였으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는 무적필승의 강군이다.
  현대적인 공격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의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그 어떤 대적앞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을 지닌 군대이다.
  우리 군대의 이런 신념과 배짱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은것이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사상최대규모의 《팀 스피리트 91》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군사분계선일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전개하였을 때이다.
  세계의 초점이 조선에 쏠렸다.
  만전쟁에 이어 조선반도에서 또 한차례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과 우려였다.
  그러나 조선은 너무나 태연하였다.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 든든한 배심, 그 배심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그때의 긴박한 정세에 대처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군사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군사일군들은 만약 적들이 우리 조국의 풀 한포기라도 다친다면 용약 떨쳐일어나 맞받아칠것을 결의다지였다.
  그들의 결의를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맞받아치면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이때 《수령님, 제가 대답하겠습니다.》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리에서 일어서시였다.
  《수령님,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필승불패의 신심과 용기에 넘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뢰성같은 선언이 방안을 쩌렁쩌렁 울렸다. 장군님의 서리찬 안광에는 금시 불길이 펄펄 이는듯싶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이것이 바로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이고 배짱이며 결심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금같은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책상을 《탕!》하고 내리치시며《과시 장군중의 장군이요!》라고 말씀하시고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리고 군사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적들이 우리의 풀 한포기라도 건드린다면 아예 짓뭉개버리라고 힘주어 명령하시였다.
  곧 전반적혁명무력이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갔다.
  완전전투태세를 갖춘 인민군장병들이 빠른 속도로 기동하여 자기 위치들을 차지했고 어마어마한 타격수단들이 적의 숨통을 겨냥하며 머리를 쳐들었다. 적의 력량을 때려부실수 있는 우리의 기동력들이 놈들을 맞받아 대응훈련을 진행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은 조선인민군의 위력앞에 혼비백산하였다. 겁에 질린 미제는 군사연습을 단축하고 출동무력을 부랴부랴 철수시키는 비상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 승리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만약 적들이 우리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에서 천명한바와 같이 한계가 없는 보복타격, 자비를 모르는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역적패당과 그 추종자들의 본거지를 깨끗이 청산하고 그우에 온 민족이 강성하는 통일조국을 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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