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조국의 수호자, 번영의 창조자
조선인민군이 창건된지 78돐이 된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때에 건군절을 맞는 우리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창건하시고 불패의 무적강군으로 키워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다운 불굴의 의지와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고있으며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백전백승의 담보가 있습니다.》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78년의 자랑찬 로정에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천재적인 지략,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자주위업수행에서 승리를 떨쳐온 기적의 력사가 수놓아져있다.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그를 구현하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 자위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
우리 겨레는 이때로부터 비로소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고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항일대전과 반미성전에서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것은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로 무장한 조선인민군이 이룩할수 있었던 기적이였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인민군대는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외세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여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련전련승하는 불패의 강군, 백두산강군의 위용을 뚜렷이 과시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민족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 중엽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길우에 새겨진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다박솔초소로부터 351고지, 1211고지, 초도, 판문점, 철령, 오성산, 대덕산을 비롯한 천리방선의 전호마다에 새겨져있다.
전선에서 전선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하시며 조국수호자들에게 일당백의 전법과 전술을 가르쳐주시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장군님이시다.
오늘 인민군대가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최정예무력으로, 공화국이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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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외신들은 만일 미국이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군대는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밑에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제2의 7. 27을 맞이할것이라고 평했다. 한생을 군복무에 바친 전 쏘련의 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는 승리만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군령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가지고 언제나 승자가 될 목표밑에 일당백으로 준비하고있는 조선군인들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수준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렀다고 감동을 금치 못해했다.
인민군대는 경제건설에서도 돌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의 구호에는 조국의 수호자로뿐아니라 부강번영의 창조자로 위용떨치는 인민군대의 성스러운 사명과 기개가 그대로 비껴있다.
인민군대는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족번영의 년대기마다에서 애국애족의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새겨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인민군장병들은 대규모토지정리현장과 방대한 물길공사장, 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오늘 조국땅우에 수풀처럼 솟아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은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대에 의하여 이룩된것들이다.
언제인가 군인들이 건설한 룡지오리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가 군대를 위해 부담을 지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가 나라를 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주고있다고, 동서고금에 우리 인민군대와 같은 군대는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불가능을 모르며 무엇이든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해내고야마는것이 위대한 선군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인민군대의 기질, 창조정신이다.
최근에 새로 훌륭히 개건된 평양대극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진 대극장의 면모를 일신한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면서 오늘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고, 불가능을 모르는 이런 위력한 대부대의 믿음직한 뒤받침이 있어 강성대국의 승리는 락관적이라고 하시였다.
조국의 수호자, 번영의 창조자, 바로 여기에 위대한 령장을 모신 인민군대의 면모가 있는것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인민군군인들의 열렬한 조국수호와 창조정신, 견인불발의 무한한 애국헌신에 의해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릴 그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사람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을 바친 인민군장병들의 위훈을 조국과 민족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