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한없는 긍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것은 선군민족의 한 성원으로 사는 무한한 행복과 긍지이다.
강력한 국력을 떠나 나라와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국력은 곧 군력이다.
한때 고구려가 천년강국으로 명성을 떨친것은 나라에 상무기풍이 서고 군사가 강해서였다.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도 강한 군력을 가지고있었다. 그때 우리 나라 군대가 얼마나 강했던지 주변 나라의 한 종족은 다른 종족의 침략에 대처하여 《고려에서 수백명의 구원병이 와서 성을 지키고있다》는 거짓여론을 퍼뜨리며 군사들에게 우리 나라 군사들의 옷을 입혀 성우에 세우고 우리 나라의 독특한 편전을 따서 만든 화살을 날려 침략군이 물러가게 한 례도 있다고 한다.
그러하던 우리 나라가 리조시기에 이르러 군력이 약화되고 국력이 쇠진하여 끝내는 망국의 비운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백두산혁명강군을 창건하신것은 선군총대로 위용떨칠 민족의 밝은 앞날을 확고히 기약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비범한 예지와 신묘한 령군술,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해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왔고 우리 조국은 강성번영하는 나라로 자주적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벌써 1948년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석했던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남조선대표들도 평양역광장에서 진행된 5. 1절기념 조선인민군열병행진을 보고 정신적으로 충실하고 발랄한 기상이 넘치며 훈련이 잘되고 규률이 째인 세계 어느 나라 군대에도 부럽지 않을 조선군대가 있으니 우리 나라가 통일되여 외세에 구애됨이 없이 자률적으로 막강한 국력을 시위하리라는 확신이 생긴다고 기쁨에 넘쳐 말했었다.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오늘 공화국은 강한 군사적힘을 가지고 침략세력들의 온갖 위협과 봉쇄,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의 한 력사학자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크지도 않은 북이 미국과 같은 〈초대국〉의 엄청난 위협에도 끄떡없이 자주적인 외교전을 펼치고 자기의 리익, 자기의 신념을 당당히 주장할수 있는것은 두말할것없이 선군정치의 결과이다. 미국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맞서며 련전련승함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북의 경이적인 현실은 선군정치가 얼마나 리상적이고 자주적인 정치인가를 잘 말해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은 조선민족의 승리와 존엄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다.
그이께서는 내외반동들이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며 수많은 군사인원들과 첨단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소동을 벌릴 때마다 선군의 위력으로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군 하시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연구원은 북이 선군총대로 오만한 미국을 배심있게 대하는 광경을 보면서 우리는 이루 헤아릴수 없는 민족적자부심을 가졌다고 하였고 한 재로동포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도 해외에서 조선민족의 긍지와 존엄을 가지고 허리를 쭉 펴고 살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게 된것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준 일대 경사로 된다.
온 겨레는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며 선군민족의 한없는 긍지를 안고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