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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주는 선군정치
인류력사에 기록된 전쟁들은 어느것이나 파괴와 살륙, 재난을 동반했다. 전쟁이 그칠새없던 19세기에는 550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20세기에도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은 2억 4 000만명에 달하였다. 지난 세기말 외세의 침략에 의하여 이전 유고슬라비아는 3개월도 안되는 전쟁기간에 근 1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는 참화를 입었고 150만명의 어린이들이 배움의 길을 잃었다. 경제적손실만도 근 6 000억US$를 헤아린다고 한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이 강요한 전쟁으로 하여 피의 란무장으로 변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인민들이 겪는 참상도 다를바 없다. 만약 령토도 크지 않고 종심도 깊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전쟁가상씨나리오》나 출판물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사람들의 70%이상이 목숨을 잃고 물질경제적재부의 90%이상이 파괴된다고 예상했다. 더우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터지면 그것은 곧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핵전쟁의 피해는 북과 남을 가리지 않게 된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것은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평화는 인류의 보편적리념이다. 하지만 평화는 저절로 지켜지는것도, 말로써 지키는것도 아니다. 오직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은 화승대도 변변히 갖추지 못한탓에 강도 일제에게 무참하게 짓밟히지 않으면 안되였다. 《시일야방성대곡》의 설음과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만국평화회의장에서 배를 갈라 피를 뿌리며 외세에게 국권회복을 절절히 호소해보았지만 차례진것은 식민지노예의 운명뿐이였다. 힘이 약하면 평화는커녕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의 교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습니다.》 무려 50여년에 걸쳐 정전상태에 놓여있는 이 땅에서 전쟁이 방지되고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군총대가 위력하기때문이다. 저들의 패권적, 탐욕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세계 그 어디에서나 불질을 해대는 침략의 무리들이 이 땅에서만은 함부로 전쟁의 불집을 터치지 못하는것은 강력한 선군총대의 덕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자기의 아이들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신세를 면치 못했을거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는 보검》이라고 격찬하며 그이께 감사를 드리고있다. 한 재미동포는 공화국의 선군정치가 있어 전쟁이 억제되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입고있는 리익은 무려 수조US$에 달할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남조선의 한 잡지가 《미국의 대북군사적공격을 막아내고있는것은 유엔도 아니고 국제사회의 반대도 아니다. 오직 그것은 선군정치로 마련된 북의 군사력에 있다. 우리가 의도했건 안했건 북의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의 전쟁을 막아 남쪽자체의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고 한것은 백번 지당하다. 선군이 있어 민족의 안녕과 평화가 확고히 담보된다. 온 겨레는 평화수호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최 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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