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 선군

 

지금 내외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침략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특히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수많은 살인장비들과 대규모병력을 동원하여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크고작은 전쟁연습들은 모두가 그 무슨 《도발》과 《침투》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북의 핵무기가 남쪽을 겨냥한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북위협》궤변을 늘어놓는것이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의 《선제타격》폭언도 이른바 《북의 핵공격위협》의 미명밑에 떠벌인것이였다.
  내외호전세력들이 입이 닳도록 쏟아내는 《북핵위협》이요 뭐요 하는것이야말로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는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에 대한 파렴치한 외곡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군사력이 미국의 끊임없는 북침핵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해 마련된 철두철미 자위의 방패라는데 대해서는 력사와 현실이 립증하고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첫째가는 목적은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자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두말할것도 없이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호전분자들을 과녁으로 하고있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온 철천지원쑤이고 우리 조국땅에서 또다시 전쟁을 도발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위험한 침략세력이며 전쟁의 화근이다.
  1845년 2월 15일 미국국회에서 채택된 침략적인 《조선개방안》에 따라 1866년 미국무장해적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조선침략력사는 한세기반을 훨씬 넘는다. 1868년 4월 10일 미국무장해적선 《쉐난도아》호의 대동강침입, 1871년 5월 11일 미국 아시아함대의 강화도침입, 1882년 5월 22일 《조미수호조규》강요, 1884년 미국선교사 알렌 언도우드와 아펜셀러가 조선침략의 길잡이로 서울에 기여든 사실 등 자료들은 미국이 조선을 먹어보려고 오래전부터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군은 1950년 전조선을 강점하기 위한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온 강토를 불바다,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수백만의 우리 겨레를 무참히 살해하였다. 전후 50여년동안에도 미국의 끊임없는 반공화국무장도발과 대규모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서는 어느 하루도 전쟁의 검은 구름이 걷힌적이 없었다.
  오늘도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면서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있다. 미국의 추종밑에 남조선괴뢰군부의 호전분자들도 우리의 체제전복을 노린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것까지 작성발표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도발책동을 때없이 감행하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로 긴장해지고있다.
  만약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의 전쟁억제력이 아니였다면 이 땅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세계가 좁다하게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를 참혹한 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국이 조선에서만은 함부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는 원인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의 선군위력때문이다.
  선군이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고 전체 조선민족의 안녕이 있다. 선군의 덕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할수 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우리의 자식들을 이라크의 어린이들처럼 되지 않게 하고 이 땅을 발칸반도와 같은 페허로 만들지 않도록 해주는 선군에 감사를 드린다.》, 《선군정치는 민족수호와 평화의 보검》이라고 격찬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족과 강토를 지켜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는 이처럼 고마운 선군에 대해 시비하려드는 자들이야말로 극악한 민족의 원쑤들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에 빌붙어 민족에게 전쟁과 불행을 가져오려는 반역의 무리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단합된 투쟁으로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온 겨레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이 미제의 침략책동을 분쇄하고 우리 민족의 안녕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이라는 굳은 확신을 안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완성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최 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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