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7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일화

군인들과 함께 맞으신 찬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길우에는 가슴뜨거운 일화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의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보고 그들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몇해전 어느 봄날이였다. 
  그날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부대를 찾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신데 이어 군인들의 훈련도 보아주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 부대의 군인들은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 자기들의 모습을 훈련을 통하여 보여드리였다. 
  훈련이 한창 고조를 이루었을 때였다.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지더니 비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비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군인들이 훈련하는것을 감시대밖에 나가서 보자고, 군인들이 밖에서 찬비를 맞으며 훈련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감시대안에서 훈련을 보겠는가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마냥 높뛰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찬비를 맞지 마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 
  그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의 건강을 념려하는 동무들의 마음을 알만 하다고, 그러나 군인들이 비를 맞으며 훈련할 때에는 최고사령관도 함께 비를 맞아야 한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끝내 찬비가 뿌려지는 란간에 나서시여 비를 고스란히 맞으시며 군인들의 훈련을 마지막까지 보아주시였다. 
  야전복은 축축히 젖어들건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군인들과 함께 비를 맞으시며 훈련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파도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끝까지 보아주시고 훈련을 잘한다고, 훈련을 만족하게 보았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처럼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 다박솔초소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시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함께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력사앞에, 인민앞에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깊이 간직하시고 내리는 눈비를 다 맞으시며 이 땅의 초소에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펼치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날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준엄한 싸움의 그날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불비속도, 천만리전선길도 함께 헤쳐나가실 위대한 야전장군의 모습그대로였다. 
  하기에 일군들과 부대의 장병들은 뜨거운 마음안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간절히 념원하였다. 
  - 경애하는 장군님, 부디 찬비를 더는 맞지 말아주십시오!
  그것은 그대로 온 나라 군민의 한결같은 념원이였다. 
  격정에 젖은 그들의 눈빛에 그리도 간절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념원이 깃들어있건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헌신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정녕 최고사령관은 전사들을 생각하고 전사들은 최고사령관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혈연적뉴대는 이 땅에 또다시 제2의 7. 27을 안아올 힘의 원천으로 되여 백승을 떨쳐온 주체혁명위업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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