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상식

 

 

《광복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나라를 찾기 위해 고향 만경대로부터 중국의 팔도구에 이르는 천리길을 14살의 어리신 나이에 단독으로 걸으신 길이다.
  조선사람이라면 마땅히 조선을 알아야 한다는 아버님의 분부대로 12살의 어리신 나이에 고향 만경대에 나오시여 창덕학교에서 공부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가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을 들으시고 아버지의 원쑤, 일가의 원쑤, 조선민족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사생결단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지시며 주체14(1925)년 1월 22일 고향 만경대를 떠나 《광복의 천리길》에 오르시였다.
  만경대를 떠나 열사흘째 되는 날 저녁 포평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입속으로 부르시며 압록강을 건느시였다.
  《압록강의 노래》구절은 다음과 같다.
 
   일천구백십구년 삼월 일일은
   이 내 몸이 압록강을 건넌 날일세
   년년이 이날은 돌아오리니
   내 목적을 이루고서야 돌아가리라
 
   압록강의 푸른 물아 조국산천아
   고향땅에 돌아갈 날 과연 언젤가
   죽어도 잊지 못할 소원이 있어
   내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가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시였다며 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고 그때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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