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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보검
선군정치는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위대한 기치, 조국통일의 보검이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북남선언들의 채택, 그에 의해 이룩된 6. 15통일시대의 사변적성과들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자주통일기운이 높아가고 민족의 통일운동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거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 실현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전체 조선민족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로 떠밀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그것을 반대하는 내외분렬주의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이 대결전에서 선군정치는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지하핵시험의 성공, 강위력한 국방력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승리, 이 모든것은 선군이 안아온 자랑찬 승리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에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조선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침략자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는 위력한 무기도 다름아닌 선군정치이다. 동족대결에 눈이 어두운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하여 그 무슨 《안보의 최대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북핵위협》에 대응하여 《경계작전시스템 구축》이니, 《확고한 대비태세》니, 《작전의 승리적종결》이니 하며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일삼고있으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은 대결광신자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내리며 더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이것 역시 선군의 위력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들의 투쟁에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조국통일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온 겨레가 들고나가야 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인 민족대단결의 기치이다. 선군정치에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모두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는 아량이 있으며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끝까지 통일의 한길을 가려는 불변의 믿음이 있다. 선군정치는 애국애족적성격과 본질로 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고있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나가고있다. 이 모든것은 불패의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는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를 때에만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이 앞당겨진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본사기자 박 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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