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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선군정치실현의 결정적담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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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실현의 결정적담보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ㅡ
기자; 선군정치가 실현될수 있은 결정적담보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해달라.
대답; 선군정치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과 문무겸전의 탁월한 군사전략가로서의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이 집대성되여있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실현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차지하는 령도자로서의 지위와 역할, 정치군사적자질과 실력에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기자; 선군정치실현의 결정적담보에 대하여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대답; 선군정치실현의 결정적담보는 무엇보다도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과 인민군대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데 있다. 정치방식은 정치지도자의 령도방식이다. 정치방식의 실천에서 정치지도자의 최고통수권자적지위는 가장 출발적인 문제이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선군혁명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실현의 결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초에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시여 1960년대말~1970년대초에는 선군정치를 시작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 군사중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조선로동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전군주체사상화를 군건설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군사적자질과 품격이 이미 후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의 경지에 오른것으로 하여 일찍부터 인민군장병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받들어모시였으며 장군으로 호칭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높은 군사적실력과 선군령도업적으로 하여 주체63(1974)년 2월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후계자로 추대되시였으며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전원회의에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임명되시였다. 그리고
주체82(1993)년 4월 9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직책을 맡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렇게 오랜 력사적과정을 거쳐 총대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지위에 확고히 오르심으로 하여 선군정치실현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제기되는 장군님의 령도적지위가 확고히 보장되고 유일적령군체계확립의 전제가 마련되게 되였다.
기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특출한 실력으로 전군에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신것도 중요한 담보의 하나가 아니겠는가?
대답; 그렇다. 정치방식은 정치실현을 위한 사업체계이고 질서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정치지도자의 령도체계를 떠난 정치실현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주석께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요구와 의사를 담아 주체68(1979)년 12월 인민군대에 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특히 주체71(1982)년 6월에 소집된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과 함께 군사행정사업전반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직접 장악지도하도록 하시였다. 이 회의에서 위대한 주석께서는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전군에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튼튼히 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김정일동지가 인민군대를 당적으로만 지도하고있는데 군사적으로도 직접 지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 나라의 지도자가 군대를 직접 지도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가 인민군대를 령도하는것은 혁명무력건설의 합법칙적과정이며 시대발전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오늘의 시대는 항일무장투쟁을 하던 1930년대나 미제와 싸우던 1950년대와는 달리 군사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시대인것만큼 현 시대의 발전추세와 군사사업에 정통하고 무비의 담력과 천재적예지, 세련된 령군술을 겸비한 김정일동지의 령군체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세우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주석께서는 인민군대의 모든 군사사업을 경애하는 장군님께 집중시키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인민군대안의 모든 사업이 지체없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보고되고 장군님의 결론에 따라 처리되는 정연한 사업질서가 세워졌으며 전군에 대한 장군님의 명령지휘체계가 철저히 세워지게 되였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인민군대안의 지휘간부들과 모든 장병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인민군대의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들에 이르기까지 장군님의 령군체계확립을 위해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주체83(1994)년 4월 25일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인 이날 인민무력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각 군종, 병종사령관들을 부르신
위대한 주석께서는 그들에게 《백두산》권총을 수여해주시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주석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기관단총을 처음으로 김책, 최용건동무들에게 수여한것이 1949년이였는데 그때로부터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고 하시며 지나온 총대혁명력사를 감회깊게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때로부터 45년이 지난 오늘 자신께서 두번째로 동무들에게 권총을 수여하는것은 동무들이 지금까지 나를 받들어 잘 싸워온것처럼 앞으로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 백두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혁명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나의 기대가 어려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날 우리가 개척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려면 전군이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잘 모시고 그의 령도를 진심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한사람같이 굳게 단결하며 인민군대안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과 인민군대의 군종, 병종사령관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 항일혁명투사들이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웠던것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군령도과정에 특출한 장악력과 통솔력, 조직동원력, 전개력을 지니시고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전군을 틀어쥐고 이끌어나가심으로써 인민군대안에 령군체계를 훌륭히 세워나가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예견성있고 적극적인 조치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정치군사실력에 의해 인민군대의 모든 사업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집중되고 장군님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혁명적질서가 튼튼히 서게 되였으며 전군이 장군님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명령지휘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이것은 선군정치실현의 또 하나의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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