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군정치의 기본요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기본요구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입니다.》 선군정치의 기본요구는: 첫째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드는것이다. 선군정치에서는 군사가 첫째이고 군대를 강화하는것이 기본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은 사회주의집권당과 사회주의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침략의 칼을 벼리고있다. 발칸지역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에서 자기들의 군사적힘을 과신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군사력만능주의를 제창하면서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제는 특히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나라를 압살하려고 군사적침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적들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우리 나라 주변에 배치하여놓고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소동을 수시로 벌리고있으며 기회만 있으면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오고있다. 적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 길은 오직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는데 있다. 둘째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는 혁명의 주체의 위력에 의하여 전진하며 발전한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힘에 의하여 존재하고 발전완성되여나간다.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단결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짓부셔지고 사회주의사회의 밑뿌리가 강화되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되게 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방도는 수령, 당, 군대, 인민의 통일체인 혁명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한다. 때문에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선군정치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된다. 셋째로;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이다. 인민군대는 사회의 그 어느 계급이나 집단보다 고상한 정치사상적품성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질을 소유한 집단이다. 이 정치사상적품성과 기질은 조국보위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렵고 중요한 전선들에서도 기적과 혁신을 가져오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대는 이러한 고상한 정치사상적품성과 기질을 소유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믿음직한 보위자인 동시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의 역할을 영예롭게 담당수행하고있는것이다. 이처럼 선군정치의 기본요구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서 길 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