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보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총대철학에 기초한 선군정치는 평화를 지키는 위력한 보검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자면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에 준비되여있어야 한다.

군사를 선행시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며 미제의 침략에 맞서 싸워이길수 있는 정치군사적, 물질적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어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지 않는다면 파괴적인 재난을 겪게 되는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위협당하게 된다.

지금 미제는 핵무기를 비롯한 방대한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 이른바 저들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의 수립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치군사적, 외교적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어제는 《반테로》의 명목밑에 아프가니스탄을 들이치고 오늘은 《대량살륙무기전파방지》라는 허황한 간판밑에 이라크를 보복과 살륙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감행되는 미제의 이와같은 침략책동은 평화는 오직 총대로 지켜져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미국의 책동에 대처한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매개 나라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선군은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라면 누구나 높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보검이다.

선군의 길만이 제국주의침략과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참된 길이라는것은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총대는 제국주의와의 항시적인 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가슴벅찬 현실을 펼쳐놓았다.

이 위력한 총대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끈질기게 감행되여온 미국의 전쟁과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만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없었고 선군으로 다져진 자위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고 북과 남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참혹한 희생물이 되였을것이며 우리 민족끼리 열어나가는 자주통일의 벅찬 현실도 기대할수 없었을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무적의 총대로 미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나가는 공화국의 현실을 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부산의 한 재야인사는 《오늘 동서방의 어느 대소국가를 막론하고 미국과의 정면대결전에서 승산을 본 나라, 미국으로 하여금 어쩌지 못하고 굽어들게 하는 나라는 오직 이북뿐이다.

힘에는 힘으로 오만무례한 침략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이북의 기질이고 배짱이다. 세계가 탄복하는 이북의 이런 기상은 두말할 필요없이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의 결과이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대구의 한 종교인은 《내가 평생 교리를 믿으며 바라오던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우리 겨레가 행복하게 사는것이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양키악마들의 북침전쟁으로 교리는커녕 생명도 유지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러니 우리 신자들은 마땅히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옹호해야 한다》고 격찬해마지 않았다.

인천시에 사는 한 녀성은 《선군정치가 두려워 미국이 북을 공격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 자식들이 이라크에서처럼 미군의 폭탄에 의해 팔다리가 잘리지 않고 미군의 총부리앞에서 오돌오돌 떨지않게 해주는 북이여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참다운 애국, 애족의 정치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 핵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선군이 있음으로 하여 남조선이 오늘과 같은 평화로운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정치활동도 가능하며 종교인들의 신앙생활과 청년학생들의 학교공부도 가능한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우리의 총대는 민족을 위한 총대이다. 우리의 총대가 강화되는데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마음을 놓아도 된다.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며 대양건너 침략자들을 견지하기 위한것이다.

애국애족의 기치이며 평화의 보검인 우리의 선군은 민족에게는 한없는 덕을 베풀고 평화로운 하늘만을 펼쳐줄것이다.

따라서 남조선인민들은 우리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해야 한다.

선군으로 다져놓은 막강한 자위적군력을 민족적재부로 여기고 그에 대하여 긍지를 가져야 한다.

평화의 보검 선군이 있어 우리 겨레의 앞날은 영원히 밝고 창창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어느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가장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정세는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총대만이 미제의 전쟁책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며 국제정치가 보여주는 현실이다.

총대는 곧 군력이고 국력이며 민족의 자주권이다.

총대의 귀중함을 생활로 체험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갈것이며 무적필승의 선군의 총대로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 말것이다.

 

진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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