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상식

 

 

《반제청년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 ㄷ)보다 더 큰 그릇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망라할수 있는 조직을 내와야 할 필요성으로부터 주체16(1927)년 8월 27일에 《ㅌ. ㄷ》를 《반제청년동맹》으로 개편하시고 그 다음날 련이어 《ㅌ. ㄷ》의 정수분자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시였다. 《반제청년동맹》은 《ㅌ. ㄷ》의 구호를 그대로 내세우고 그 강령을 그대로 계승한 반제적이고 대중적인 비합법적청년조직이였다. 조직의 기본구성은 조선청년들이였으나 반제적립장이 강한 중국청년들도 거기에 가입시켰다.
  《반제청년동맹》은 광범한 반일청년대중을 혁명대렬에 묶어세우며 반일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이 조직은 문광중학교, 길림제1중학교, 길림제5중학교, 길림사범학교, 길림녀자중학교, 길림법정대학을 비롯하여 조선학생들이 있는 시내의 모든 학교들에 다 들어갔으며 강동, 신안툰을 비롯한 길림주변의 농촌지역과 류하현, 화전현, 흥경현일대에도 뿌리를 박았다. 조선청년들이 있는 곳이면 다 퍼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시여 주체16(1927)년 8월 28일 북산공원의 약왕묘지하실에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는 모임을 가지시였다.
  모임에는 최창걸, 김원우, 계영춘, 김혁, 차광수, 허률, 박소심, 박근원, 한영애를 비롯한 《반제청년동맹》 핵심들과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반제청년동맹》의 핵심들을 골간으로 하고 여러 혁명조직들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청년들로 무어진 반제민족해방과 공산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비합법적인 청년조직이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조선청년공산주의자들의 선봉대로서 각계각층 대중단체들을 조직지도하는 전위조직이였다.
  공청은 짧은 기간에 길림시와 그 주변은 물론 돈화, 흥경, 화전, 무송, 안도, 반석, 장춘, 할빈 등 만주의 넓은 지역과 북부조선일대를 비롯한 국내깊이에까지 확대되였다. 공청은 조선혁명에서 전위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공청은 청년들의 조직적결속을 촉진시키고 핵심을 육성하며 조선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눈부신 역할을 하였다. 공청의 창립은 새형의 당조직을 내오기 위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힘있게 추동하였으며 그 위업을 앞당기는데서 중추적이고 근본적인 역할을 하였다. 1930년 여름에 결성된 첫 당조직의 성원들중 대다수는 공청을 통해 육성된 선봉적인 청년투사들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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