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겨레가 누리는 선군복

 

최근 여러 출판물들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질 경우를 가상하는 글들이 자주 실리군 한다.

미국의 《전쟁가상씨나리오》에서는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주민의 70%이상이 죽고 물질적재부의 90%이상이 파괴될것이라는 예상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전쟁발발시 남조선 총 인구의 40%가 밀집되여있고 경제의 중심지인 서울, 경기도지역에서만도 100여만명의 사상자가 나고 산업시설은 대부분 파괴될것이라는것이다.

남조선잡지 《말》 2003년 6월호는 국민의 47%가 살고있고 원자력발전소가 집중되여있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북도지역에 폭탄이 떨어져 원자력발전소가 하나라도 파괴될 경우 수소폭탄 150~180개분의 죽음의 재와 엄청난 방사선이 방출되여 수천수만명이 즉사하고 모든 물질경제적재부는 재더미로 화하게 될것이며 설사 살아남은 사람들도 핵오염과 심각한 기아, 목마름으로 고통을 겪다 죽게 될것이라고 밝히고있다.

일반적으로 전쟁에는 자비가 없다고 한다. 전쟁은 결코 정치인이나 경제인을 가리고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지 않는다.

인민들이 어떤 참화를 입던 강토가 어떻게 황페화되던 저들의 침략적목적만을 달성하면 그만이라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이 그를 실증해주고있으며 오늘날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고있는 야만적범죄와 살륙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따라서 민족의 생존과 강토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쟁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더우기 미제에 의해 조선반도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오늘의 정세속에서 그들의 침략전쟁기도를 사전에 제압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그런 견지에서 볼 때 우리의 선군정치는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을 다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애국애족의 정치, 평화의 정치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선군의 기치아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지 못하였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선군정치를 펴지 않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군력을 강화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이라크보다 먼저 이 땅에서 전쟁의 불길을 터쳤을것이다.

상대가 강하면 대화의 길로 가고 군력이 약하면 서슴없이 침략으로 짓뭉개는것이 바로 미국의 강도적본성이고 침략수법이다. 군력이 약한 탓에 하루아침에 재난과 불행을 겪은 나라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미국은 결코 남조선경제를 생각하고 남쪽인민들의 고통을 념려하여 북침전쟁을 일으키지 않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군총대 선군위력이 강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군을 평화의 보검이라고 긍지높이 말하는것이다.

선군복은 차별이 없다.

선군이 베푸는 평화의 복은 삼천리강토에 골고루 비쳐들고 7천만겨레모두에게 안겨든다.

남조선사람들이 정치를 론하고 기업활동에 종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수 있는것도 우리가 어려움을 겪으며 다져놓은 전쟁억제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래서 재미동포인 미국자주사상연구소 소장도 《이남국민이 입는 선군정치의 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0년간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꺽이여 전쟁이 일어날수 없었으며 결국 남조선이 선군정치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주장한것이 아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만약 이라크국민이였다면 미군의 폭탄에 맞아 팔다리가 잘리워 〈아둔한〉인간이 될수도 있고 가택수색에 나선 미군의 총부리에 놀라 오돌오돌 떠는 이라크아이들이 내 자식이 될수도 있다. 이땅의 전쟁을 막아주는 선군정치여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은 우연치 않다.

7천만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륭성번영할 통일조국의 래일을 담보해주는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고마운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김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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