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론설

민족대단결위업의 보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옹호하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그 어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도 단매에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길로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실력의 빛나는 결정체로서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민족적존엄을 지켜주고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필승불패의 보검이다.
  선군정치가 민족대단결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보검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온 겨레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줌으로써 그들을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민족적기치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쳐부실수 있는 막강한 국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이것은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남조선《민족문제연구소》의 한 성원은 이렇게 피력하고있다.
  《우리 이남민중이 미국의 예속민으로 치욕을 당하면서도 가슴펴고 살아가는것은 북에 내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주고 존엄을 높여주는 막강한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사실 북이 선군의 총대로 오만한 미국을 배심있게 대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이루 형언할수 없는 민족적자긍심에 가슴부푼다. 북의 선군정치, 그로 해서 이남민중이 받아안는 민족자존의 정신력을 무엇으로 헤아리랴.》
  선군정치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겨레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단합시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투쟁의 한길로 불러일으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해당 정치의 애국애족적성격은 그것이 어느 한 계급과 계층에 국한되는 협소한 울타리를 벗어나 전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으로 될 때 비로소 나타나게 되는것이다. 력사에는 애국애족을 표방한 각이한 정치리념과 정치방식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대부분 해당 사회의 지배계급의 리익만을 대변하였을뿐 전민족의 리익과는 인연이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선군정치는 전민족의 리익을 도모하고 온 겨레의 운명과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가 명실공히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로 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선군정치의 애국애족적인 성격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시대가 끝장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열려진데서 여실히 나타나고있다.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조성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서 민족분렬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여기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기본정신으로 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되였다.
  이를 계기로 오래동안 불신과 대결의 감정으로 랭랭하기만 했던 조선반도에는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하였으며 북과 남사이에 래왕과 접촉이 빈번해지고 화해와 협력이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에서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날을 다투어 일어났다.
  북남사이의 관계발전과 화해, 협력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날로 강화되는데 불안을 느낀 미제와 반통일세력들이 무모한 북침핵전쟁연습과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부단히 격화시키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열기에 찬물을 끼얹어보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북과 남에 반미기운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었던것이다.
  이렇듯 선군정치의 위력앞에 북남관계에서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벽은 허물어져가고있으며 외세의 그 어떤 지배와 간섭도 무의미한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만방에 시위하며 조국통일과 전민족대단결위업의 필승의 보검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선군정치를 더 잘 받들어나가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선군정치의 옹호자, 지지자대렬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정의의 총대로 민족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 끈질긴 방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통일조국건설의 궤도를 공고히 해주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가 있어 오늘의 6. 15통일시대가 빛나고있는것이며 민족의 대단결도 한층 더 공고해지고있다.
  선군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영예의 상징이며 민족번영의 성스러운 기치이며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겨레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선군의 위력이 강해질수록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빛날것이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겨레의 투쟁이 한층 강화될 때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도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