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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상식
돌침료법
고대에 우리 선조들의 치료방법 가운데서 유명한것중의 하나가 돌침료법이였다. 이 치료법은 돌로 만든 침을 리용하여 종처를 터뜨리거나 피부를 찔러 혈맥이 통하게 하는 외과적인 치료방법인 동시에 침혈에 침을 놓아 병을 고치는 내과적인 치료방법이기도 하였다.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이 고유한 돌침료법은 그 효과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에도 널리 알려지고 보급되였는데 그에 대한 기록이 오늘까지 오랜 고문헌들을 통하여 전해지고있다. 《산해경》이라는 고서에는 《고조선지역의 산우에 옥돌이 많고 그 밑에 돌침이 많다.》고 지적되여있으며 《황제소문》이라는 고서에는 《뽀두라지, 종처, … 등에 대한 치료에는 돌침이 좋다. 돌침은 동방(우리 나라를 가리키는것임)에서 온것이다.》라고 씌여있다. 돌침은 우리 나라의 오랜 침치료력사와 전통을 잘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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