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숭고한 민족애의 정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뿐아니라 남녘동포들을 포함한 온 겨레를 품에 안아 뜨거운 동포애로 보살펴주고 보호해주는 숭고한 민족애의 정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민족에 대한 사랑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는데서 표현되여야 하며 민족의 존엄과 안녕은 오직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담보될수 있다.
  총대의 보호를 떠나서 민족성원들의 존엄과 진정한 삶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민족사에는 군력이 약하여 침략자들에게 피의 수난을 강요당한 쓰라린 교훈이 새겨져있다.
  지난 세기초 우리 겨레가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이 부귀와 향락에 빠져 군사력을 홀시했기때문이다.
  침략의 기회를 노리던 일제는 리조봉건정부의 군사력이 약한것을 기회로 하여 우리 나라를 통채로 집어삼키고 조선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었다.
  일제의 조선강점초시기부터 패망전까지 100여만명의 인민들이 학살당하고 20만명의 녀성들이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갔으며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이 강제련행되여 낯설은 타향에서 죽음과 고역에 시달려야 하였다.
  식민지민족의 설음을 누구보다도 뼈아프게 새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총대의 귀중함을 밝혀주시였으며 그 기치로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기쁨과 무한한 존엄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정의의 총대로 조국과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
  우리의 선군은 철저히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공화국북반부만이 아닌 전체 조선민족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이다. 정전이후에도 조선반도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어느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정전후부터 1990년대 말까지의 기간에만도 무려 15만여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한해에 평균 3천수백건, 하루 평균 근 10건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한것으로 된다.
  특히 랭전이 종식되고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 이후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침략하려는 미국호전광들의 기도는 실현될수 없었다.
  미제가 지난 기간 조선반도정세를 수시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도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한것은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과의 대결에서 초래될 파국적인 후과가 두려웠기때문이다.
  몇해전 미국방성의 초대형콤퓨터에서 《북과 전쟁할 때 미군사상자는 첫 단계에서 5만명,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40만∼50만명, 전쟁비용은 일평균 57억∼71억US$, 그래도 미국이 진다》는 결과가 나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졌다.
  만약 미국의 횡포한 침략전쟁도발기도를 강력한 총대로 짓부셔버리는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우리 겨레의 운명이 어떻게 되였겠는가.
  이 땅에서는 열번도 더 넘게 전쟁의 불소나기가 쏟아져내리고 우리 민족은 참혹한 피해를 당하였을것이다.
  선군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남녘겨레모두가 생명의 위험을 모르고 평화의 하늘밑에서 발편잠을 잘수 있는것이다.
  《우리 이남민중의 생명을 지켜주고있는것도 이북의 선군정치이다.
  그 천하무적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벌써 오래전에 미국이 일으킨 북침전쟁으로 온 강토가 불바다에 잠기고 이남민중은 전멸의 화를 면치 못했을것이다.
  참으로 하늘같은 은혜를 입고사는 이남이라 하겠다. 그 감사한 마음 무슨 말로 다 하며 그 은덕 무엇으로 다 갚을것인가.》
  인터네트에 실린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가 쓴 이 한편의 글에서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느끼며 선군정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려는 남녘의 민심을 력력히 읽을수 있다.
  몇해전에도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싸이트에 《선군정치와 우리 운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고 이 싸이트에 남조선각계의 네티즌(인터네트가입자)들이 접속하여 《선군정치와 우리 운명이 결부되는 리유》, 《만약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등 다양한 주제의 론의를 벌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남조선의 한 방송은 《싸이버공간에서의 이런 움직임은 북의 선군정치를 열렬히 지지옹호하는 국민적호응이 일어나고있음을 말해주는것》이라고 하였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도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기에 지난날 자기를 지킬 총대가 없어 렬강들의 각축전의 희생물이 되여야 했던 우리 겨레가 오늘은 가슴을 쭉 펴고 민족적존엄과 긍지에 넘쳐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미래와 조국통일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애민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더 잘 받들어나감으로써 하나로 된 민족의 존엄과 영광이 더 높이 떨쳐질 조국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려 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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