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선군정치는 인권옹호의 정치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로서 그것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정치의 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된다.
  인권을 존중하고 전면적으로 보장해주는 정치가 진보적인 정치로서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면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정치는 반동적인 정치로서 인민의 증오와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된다.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찬양하고있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참답게 보장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해나가는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곧 인권옹호의 정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이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치이기때문에 온 나라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입니다.》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고있고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근본초석으로 삼고있는 선군정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다.
  선군정치가 군사를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것은 결국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서이다.
  선군정치가 철저한 인권옹호의 정치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인권은 곧 국권이다. 인권과 국권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인권은 국권에 의하여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인간생활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것만큼 인권을 옹호하는데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것이 첫째가는 요구로 나선다.
  선군정치는 총대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데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다름아닌 총대, 군력이다.
  현시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인권문제》를 떠들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사력이 없이는 민족의 자주권은 물론 민족의 생존에 대해서조차 기대할수 없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전반적군력이 불패의것으로 다져짐으로써 공화국에서는 미국의 침략책동이 여지없이 분쇄되고 공화국의 자주권,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정권이 영예롭게 수호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담보되고있으며 민족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다. 이것은 바로 위대한 선군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선군정치가 철저한 인권옹호의 정치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는 국가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을 적극 다그쳐 충분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줄 때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선군시대 경제문화건설에서도 획기적인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게 하는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를 펼치는 공화국에서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오늘과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뿐아니라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도 마련해줄수 있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경제건설로선으로 된다. 선군정치는 경제건설에서도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온 나라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한다.
  선군정치는 또한 새형의 사회주의문화인 선군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문화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함으로써 인민들이 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서 보람찬 삶을 누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렇듯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치방식으로 된다.
  하기에 우리 인민뿐아니라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도 사회와 자기자신의 완전한 주인이 되여 모든 사회적재부의 창조자, 향유자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공화국의 인민들을 부러워하고있으며 철저한 인권옹호의 정치인 위대한 선군정치를 지지찬동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오늘 공화국의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궤변과 훼방을 단호히 배격하고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이 뚜렷이 실증된 참다운 인권옹호의 정치인 위대한 선군정치를 변함없이 높이 받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갈 확고부동한 의지에 넘쳐있다.
  온 겨레는 공화국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해나감으로써 통일된 삼천리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그날을 적극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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