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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상식
《남산의 푸른 소나무》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위대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감옥에서 나오신 후 일제의 모진 고문으로 쇠약해진 몸도 돌볼사이없이 조선국민회조직들을 복구하기 위하여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면서 남기신 시이다. 시에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대를 이어가며 굴함없이 싸워 삼천리강산에 기어이 독립의 새봄을 가져오시려는 선생님의 굳은 맹세가 담겨져있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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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저 푸른 소나무가 눈서리에 파묻혀서 천신만고 괴롬받다가 양춘을 다시 만나 소생할줄을 동무야 알겠느냐 나라의 독립을 못할바에야 살아서 무엇하리 몸이 찢겨 가루되여도 광복의 한길에서 굴함없을줄 동포야 믿어다오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대를 이어 싸워서도 금수강산 삼천리에 양춘이 찾아올제 독립만세를 조선아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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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빼앗긴 나라를 찾고야말려는 김형직선생님의 그 숭고한 뜻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해 현실로 되였으며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더욱 활짝 꽃피여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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