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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론설
선군정치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것은 우리 당이 위대한 선군정치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사회주의강성대국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선군정치의 목적은 물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이다. 그러나 선군정치가 단순히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치방식으로만 되는것은 아니다. 선군정치를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는 나라를 지키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총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리상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자는데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선군정치가 총대로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도 결국은 인민대중의 이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선군정치는 바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사회주의와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변함없는 본성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 군사와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지만 여기서 기본은 군사적대결이다. 제국주의와의 군사적대결에서 패하게 되면 사회주의제도가 붕괴되고 인민대중은 노예의 운명에 처하게 된다.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장인 반제군사전선이 나라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혁명의 기본전선, 제일생명선으로 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절실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된다. 나라가 있고서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도 행복한 생활도 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도 있는것이다. 선군정치는 조국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는 결정적담보인 총대-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여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한다. 선군정치는 다음으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 강성대국건설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한다. 혁명은 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한다. 혁명의 담당자, 주체를 떠나서는 그 어떤 혁명투쟁도 성과적으로 추진되여나갈수 없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도 그 담당자인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한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중심으로 한 당과 군대, 인민의 통일체인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 강성대국건설의 주체를 튼튼히 마련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의 그 어느 계급, 계층이나 집단보다 혁명성, 조직성, 규률성이 강한 혁명집단인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 새로운 혁명방식을 창조함으로써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인 강성대국건설투쟁의 주체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다. 선군정치는 또한 혁명의 주체의 핵심부대인 혁명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우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도록 함으로써 광범한 인민대중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는 다음으로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한다.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조국의 보위자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기수, 돌격대로 내세우고 인민군군인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뿐만아니라 전체 인민들이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근로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강성대국의 수준에 맞게 일신시켜나가도록 하는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이처럼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체 인민대중의 창조적적극성과 지혜를 높이 발양시켜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혁명적으로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펼친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비단 조국을 보위하는데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아가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 그 숭고한 목적이 있다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로 하여 이 땅우에 펼쳐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정치군사적담보와 경제문화건설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성과들은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나라를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위대한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기치인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나감으로써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당당히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그날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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