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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론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원칙을 밝히시고 불패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참으로 위대한 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총대를 중시하고 군사를 우선시한 선군혁명령도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은 우선 선군령도방식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것이다. 당시의 부르죠아민족주의자들은 《타협》의 방법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고 하였거나 외세의존의 방법 즉 큰 나라의 힘을 빌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것을 꿈꾸었다. 그리고 의병투쟁, 독립군투쟁은 비록 무장을 들기는 하였지만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데다가 인민대중과 동떨어지고 높은 혁명성을 견지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하고말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적총대만이 나라를 해방할수 있고 우리 인민을 구원할수 있다는 철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먼저 항일무장대오를 결성하시고 그에 의거하심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은 또한 혁명무력건설을 앞세우고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신것이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혁명투쟁에서 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선행리론을 절대시한데로부터 군대창건에 앞서 당을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투쟁을 밀고나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시여 먼저 항일유격대부터 창건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을 해방하신 다음 당을 창건하시였다. 혁명군대를 먼저 창건한 다음에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신것은 새롭고도 독창적인 혁명령도방식으로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중요한 특징의 하나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은 또한 정규무력건설을 앞세우고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 그처럼 많은 나라일가운데서 선차적힘을 넣으신것은 정규무력창설사업이였다. 그리하여 해방된 해 11월 룡강군 다미면 지울리(당시)에 나가시여 현대적인 정규군건설을 위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될 평양학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뒤이어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내오시였으며 보안간부훈련소도 조직하시여 정규무력의 핵심부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시였다. 이리하여 공화국이 창건되기 전인 주체37(1948)년 2월 조선인민혁명군은 현대적인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의 그 복잡다단하던 시기 당과 정권건설위업을 수행하시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의 대부분을 무력건설부문에 파견하시였으며 무력건설사업만은 자신께서 직접 틀어쥐고나가시였다. 그리하여 그처럼 복잡하던 해방후 광범한 민주력량의 통일전선과 혁명력량의 단결도 실현되였고 전반적인 새
조국건설사업도 성과적으로 추진되여나갈수 있었다. 이것은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얼마나 로련하고 탁월한 령도였는가를 잘 보여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은 또한 군수공업의 창설을 민수공업의 복구발전에 앞세우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경제복구를 위한 강선길을 걸으시기 7일전인 주체34(1945)년 10월 2일 당시 평양의 평천리에 몸소 나가시여 우리 나라에서 첫 병기공장터전을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천리에 우리 나라에서 첫 병기공장을 세워주심으로써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현대적인 자동무기들이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에서 큰 몫을 담당하였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라의 국방공업의 발전이 담보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서 선군의 특징은 또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신것이다. 그 대표적실례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의 제시이다. 국제혁명운동안에 대두한 온갖 기회주의자들은 1960년대초에 제국주의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겁을 먹고 《평화적공존》이요, 《군비축소》요 하면서 땅크를 녹여 보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었으며 다른 나라 당들에 저들의 수정주의적정책을 내리먹이려고 책동하였다. 이러한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혁명로선을 추호도 굽히지 않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구호밑에 군사력강화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21차전원회의에서도 국방공업을 소홀히 하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고난을 좀 겪고 화려한 옷을 입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국방공업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에 일관된 령도로서 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한 혁명적인 령도였으며 백전백승의 령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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