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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선군정치를 관통하고있는 혁명원리는 무엇인가 - 선군정치를 관통하고있는
혁명원리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본사 기자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금춘선생과 나눈 문답 - 기자 ; 선군정치를 관통하고있는 다른 하나의 원리는 무엇인가.대답; 선군의 원리는 다음으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을 받으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강력한 군대가 없이는 인민도 없고 사회주의국가도 당도 있을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군대는 곧 인민이고 국가이며 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원리는 군대를 중심에 놓고 당, 국가, 인민의 호상관계를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군대가 노는 역할을 밝힌것이다. 군대와 당의 호상관계를 론할 때 당은 군대의 령도적정치조직의 위치에 있으며 그래서 당의 령도는 군대의 생명으로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당이 혁명군대를 떠나서 자기의 창건위업을 이룩할수 없고 혁명군대의 보호없이 존재를 유지할수 없으며 강화발전할수도 없다는 불가분리성의 관계이다. 다시말하여 군대가 있어야 당도 있다는것이다. 군대가 강하면 설사 당이 무너진다고 하여도 다시 조직될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당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해나갈수 없게 된다. 혁명군대의 보호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의 담보로 된다. 이렇듯 당의 존재와 발전, 그 위력과 역할이 전적으로 혁명군대에 달려있기에 군대이자 당이라고 하는것이다. 군대는 곧 국가이라는것은 혁명군대가 있어야 사회주의국가를 세우고 유지할수 있다는것이다. 혁명에서 기본문제는 정권문제이다. 국가정권이 정치적지배권으로서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이 반동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에서 정권을 잡을수 있는 결정적힘은 총대에 있다. 력사는 인민의 정권은 총대에 의하여 세워지며 세계에서 최초의 사회주의정권도 총대에 의하여 탄생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군력이 약하거나 군대를 틀어쥐지 못하면 이미 쟁취한 정권도 잃게 된다. 1970년 9월부터 1973년 9월까지 칠레대통령으로 있은 알옌데가 군대를 틀어쥐지 못했기때문에 미국의 조종하에 국내의 삐노체뜨반동세력이 일으킨 군사정변으로 하여 정권을 빼앗긴 사실 하나를 통하여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혁명군대와 혁명정권은 다같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혁명군대와 혁명정권은 그 성격과 사명, 목적에서 일치하기때문에 운명을 같이한다. 그래서 군대이자 국가라는 불가분리의 호상관계가 성립되는것이다. 군대이자 인민이라는것은 혁명군대가 있어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강력한 군대를 가지지 못하면 인민들이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없고 존엄을 빛내일수 없으며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고만다는것은 오늘의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사태가 잘 보여준다. 이렇듯 혁명군대가 강해야 당도, 국가도, 인민도 있을수 있다는것이 선군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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