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상식
국수주의
국수주의는 19세기 중엽 일본에서 자기 민족의 《고유한것》을 지켜야 한다는 간판밑에 대두한 가장 반동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주의사상조류이다. 국수주의자들이 떠벌이는 민족의 《고유한것》이란 착취계급을 위한 이른바 민족적《전통》과 《혈통》으로서 그것은 민족의 외피를 쓰고 인민들을 기만하며 저들의 반동적교리와 침략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것이다. 국수주의자들은 배타적인 민족주의사상을 고취하며 그것을 파쑈적인 침략사상과 결부시켜 대외침략을 발광적으로 선동하였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우수》한 자기 민족이 《선천적으로 락후》한 다른 민족을 정복하고 통치할 《하늘이 준 권리》를 가지고있다는 침략적망설을 설교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엄연한 력사적사실도 서슴없이 외곡하며 테로와 암살, 파쑈반란과 침략사건까지 꾸몄다. 국수주의자들의 책동은 혁명력량이 강화되고 저들의 처지가 어렵게 될수록 더욱 광적인 성격을 띠고 무분별하게 감행되였다. 국수주의는 19세기 중엽 일본에서 처음 발생하고 전형적으로 류포되였다. 일본반동통치배들은 20세기 초에 《대일본국수회》와 같은 국수주의정치조직을 뭇고 《야마도민족》의 《우월성》과 그가 다른 나라 민족을 《지도》할 《사명》을 지니고있다는 침략적인 민족주의사상을 대대적으로 고취하면서 일본인민들의 사상의식을 파쑈화하고 그들을 해외침략에로 내몰았다. 오늘 일본에서는 국수주의사상과 조직들이 대두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