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선군정치에서 당과 군대의 호상관계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무적의 총대로 미제와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목숨으로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정치로 만민의 한결같은 찬탄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지켜선 혁명대오는 인민군대입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강적과 직접 맞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목숨으로 수호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제국주의와의 격렬한 정치군사적대결의 시대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며 반제군사전선은 사회주의와 민족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기본전선으로, 제일생명선으로 되고있다.
  군대가 없이는 당과 국가, 인민을 수호할수 없다.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 혁명의 기둥, 혁명의 핵심력량이다.
  인민군대는 공동의 목적과 고도의 자각성에 기초한 조직성과 규률성,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력을 가진 위력한 집단이다.
  인민군대의 조직성과 규률성, 전투력과 단결력은 우리 사회의 그 어느 집단보다도 강하다.
  가장 혁명적이고 조직적이며 전투적인 집단인것으로 하여 인민군대는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하게 된다.
  인민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이다.
  혁명에 참가하는 군대나 사회주의나라 군대라고 하여 다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지키는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혁명군대는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혁명적인 무장력으로 강화되여 위력한 역할을 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은 군대와 인민을 수령과 조직사상적으로 련결시키고 수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혁명의 주체를 강력한 혁명력량으로 만든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군업적에 토대하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를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였다.
  하여 인민군대는 자기 령도자를 위해 한목숨바쳐 싸우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부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현실은 당의 령도가 혁명군대의 생명이라는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당은 혁명군대가 총대로 보위해주어야 그 령도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당의 활동은 그 앞길을 가로막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게 된다.
  그런데 만일 혁명하는 당이 총대를 틀어쥐지 못하고 총대를 강화하지 못하면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게 된다.
  이것은 《당군분리》의 결과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련이어 무너진 력사적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
  군대가 강하면 설사 당이 무너진다 하여도 다시 조직할수 있지만 군대가 약하면 모든것이 끝장나고만다. 그래서 군대이자 곧 당이라고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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