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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평화의 보검- 선군총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이며 반제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제일생명선으로 되였습니다.》 오늘 지구상에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고 살륙과 파괴의 진탕속에서 허덕이고있다. 침략과 략탈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것이 제국주의의 생리이고 본성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로부터 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고수해나가는것은 모든 민족앞에 나서는 선차적과제이다. 매개 민족이 자기 운명을 굳건히 지켜나가자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비록 인구규모나 령토의 크기에 있어서 작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지고 제힘을 키워나간다면 그 어떤 대적도 능히 물리칠수 있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우수한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군력이 약하면 사멸될수밖에 없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오늘의 현실이다. 인류력사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정복당하고 지배당한 나라와 민족들의 불행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우리 민족도 한세기전 군력이 약하여 외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민족의 설음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수난의 력사, 피눈물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20세기초 조선은 너무도 힘이 약한 탓에 일제에게 먹히우고말았었다. 당시 일본은 《명치유신》후 전투함선들을 건조하기 위한 10개년계획을 세우고 1896년부터 청일전쟁에서 받아낸 배상금을 포함하여 17억¥이라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자금을 군사비로 쏟아부었다. 그리하여 일본은 1905년에 이르러 6 000t급이상의 최신군함만도 12척에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구비한 20만명의 륙군상비무력을 갖추었다. 이 방대한 무력을 배경으로 일본은 리조봉건정부에 망국《조약》을 강요하려고 로일전쟁에 투입했던 저들의 기본병력 4만 3 000명을 서울에 끌어들이였다. 이에 비해 조선군대의 병력수는 서울에 2개 련대 5 000명과 지방에 8개 대대 약 2 000명을 합쳐 도합 7 000명정도에 불과했다. 이렇게 한개 사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적은 군대마저 제대로 군사교육조차 받지 못한 상태였다. 조선군대의 기본무장장비도 창과 활, 화승대뿐으로써 한심하기 그지없었다. 1882년부터 리조봉건정부는 다른 나라들에서 얼마간의 소총과 탄약 등을 구입해왔으나 일본군에게 대부분 빼앗기고 그나마 남아있던 무기와 탄약도 모두 일본군의 관리하에 있어서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1905년 당시 일본과 조선의 군력실태였다. 힘의 렬세로 왜적이 왕궁에 란입하여 왕후를 불태워죽인 《을미사변》이라는 비극을 당하면서도 항거 한마디 웨치지 못하였고 《을사5조약》이라는 망국《조약》을 강요당하였다. 이것은 결코 조선인민의 애국심과 대항정신이 남만 못하여 당한 굴욕이 아니였다. 총대의 무력함이 낳은 필연이였다. 한세기전 조선의 이 비운의 력사는 군력, 총대의 힘이 약할 때 차례지는것은 필연코 망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중동의 이라크사태도 세상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있다. 지난날 그레네이더와 빠나마,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력사적교훈과 미제의 깡패적전횡, 강권이 란무하는 오늘의 현실은 매개 나라들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어떤 경우에도 제국주의침략에 대처할수 있는 자위적인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지키고 나라의 평화를 고수하며 민족의 장래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사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야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소탕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군력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의 결정체이며 장군님의 비범한 령군술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고귀한 산아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우리 장군님처럼 뜻깊은 생신날도 초소의 모닥불가에서 전사들과 함께 쇠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선군일화를 수놓으시며 총대를 강화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령도자는 없다. 오성산의 칼벼랑길에서 미끄러져내리는 승용차를 어깨로 미시며 초소의 전사들을 끝까지 찾아가시고 대결의 최전방인 판문점에도 나가시여 초병들에게 무적의 힘을 안겨주신 장군님의 그 거룩한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은 공화국만이 아니라 삼천리강토의 안전과 온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시기 위해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조선반도에서는 벌써 전쟁이 터진지도 오랬을것이다. 선군정치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이 떠드는것처럼 같은 동포형제인 남녘인민들을 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그들을 미국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게 하고 미국의 전쟁책동을 막아 평화를 보장함으로써 남녘겨레의 운명과 민족의 미래를 지켜주는 가장 뜨거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미제국주의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이땅에 살륙의 총포소리가 터지지 않고 누구나 다 생명의 위험을 모르며 살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위력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공화국이 선군으로 군력을 강화하면 우리 민족의 힘이 커진다. 그래야 미국도 조선반도에서 전쟁할 생각을 더 못한다. 공화국의 선군위력은 결국 통일된 다음 우리 민족의 힘이 된다.》는 목소리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선군총대에 대하여 분석하면서 미국이 우리 공화국과 맞붙을 경우 인민군대의 기습적인 대량보복공격으로 참패를 당하고 정상적인 국가로서 영영 다시 일어서지 못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만일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전쟁은 적어도 100시간안에 승패가 결정되게 되여있다. 미국이 북조선에 대하여 전쟁을 도발하려 할 경우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막강한 미싸일전력을 총동원하여 미국의 심장부와 태평양지역의 군사전략거점들을 집중타격하는 기습공격을 퍼부음으로써 미국의 전쟁수행력을 순식간에 마비시킬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군사전문가가 한 말이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총대야말로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안녕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지키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한마음한뜻으로 따르는 길에 민족의 미래도, 조국통일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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