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총대가 강해야 정의도 지킨다

 

국제무대에서 정의를 지키는것은 국제사회에서 나라들사이에 공정성을 보장하고 인류의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담보이다.
  국제무대에서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는 척도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이 존중되는가 아니면 유린되는가 하는데 있다.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존중하는 행동이면 정의이고 자주성을 유린하는 행위이면 부정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였습니다.》
  미제는 세계에서 최대의 악의 세력, 모든 악의 근원이며 정의의 악랄한 유린자, 교살자이다. 미제는 힘에 의거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침략과 전쟁의 창끝을 세계진보적력량에 돌리고 정의의 나라들에 대하여 침략과 전쟁의 방아쇠를 당길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미제는 부정의인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인권옹호》, 《자유와 민주주의수호》라는 간판을 들고 정의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에 자기 식의 여러가지 감투를 씌우면서 제마음대로 침략행위를 감행하고있다.
  미국에 의하여 세계무대에서 정의가 정의로서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현 조건에서 정의를 절규나 호소, 청원의 방법으로는 지킬수 없다. 정의는 힘, 정의의 군사력으로 안받침되여야만 실현될수 있다. 
  국방력을 강화하면 정의를 지키고 그렇지 못하면 설사 정의라고 하더라도 《죄인》으로 몰려 망한다는것이 력사가 남긴 교훈이고 오늘의 준엄한 세계현실이다.
  20세기 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가 미제의 침략대상으로 된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까리브해의 섬나라 그레네이더가 진보적인 길로 나가자 미제는 《정세불안》과 《미국인보호》의 구실밑에 1983년 10월 1만 5 000명의 미원정군을 들이밀어 이 나라의 수상을 살해하고 그레네이더를 타고앉았다. 미제는 또한 빠나마가 저들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1989년 12월 야밤에 2만 2 000여명의 미군을 이 나라에 들이밀어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빠나마지도자를 《마약범죄자》로 몰아 미국법정에 끌고가 재판을 하고 40년간의 징역형에 처하였다.
  정의가 무참히 짓밟힌것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이지만 침략자인 미국에 대하여 그 어디에 하소할데가 없었다.
  이 나라들은 미제의 간섭책동에 대하여 바른 소리도 하고 큰 소리도 쳐보았다. 그러나 군사적힘이 약한탓에 침략자에게 짓뭉개지고말았던것이다.
  가슴아픈 비극은 우리 민족의 근대사에도 새겨져있다.
  왕후가 제 나라 궁성에서 침략자의 칼에 맞아 살해되고 불에 타 재가 되여도 속수무책이였고 《한일합병》은 무효이며 조선민족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피타게 웨쳤건만 힘없는 절규는 공허한 메아리로 울리며 약소민족의 설음만을 더해주었었다.
  모든 사실은 정의는 결코 청원이나 구걸, 침략자들보다 렬세한 군사력으로는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나라와 민족들이 진정으로 정의를 수호하려고 한다면 자기의 강한 군사력을 가져야 한다.
  이런 비극과 치욕의 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할수 없기에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불패의 군력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 통일을 위한 정의의 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는 불패의 힘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이 불의의 침략세력에 맞서 허리띠를 조이며 총대를 앞세우고 억척같이 걸어온 선군의 길, 그 로정은 비록 간고하였지만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온 참으로 보람찬 정의와 애국의 길이였다.
  미제의 악랄하고도 끈질긴 전쟁도발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이 땅의 평화를 지켜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것도, 분렬의 아픔에 신음하는 겨레에게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을 안겨주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준것도,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함으로써 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게 한것도 다 막강한 군력을 키우는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온 겨레가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가리켜 《조국애와 민족애의 결정체》라고 높이 칭송하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우리 공화국을 《강력한 자주의 성새, 정의수호의 보루》라고 격찬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백전백승의 기치인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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