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승리의 비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옹호하는 가장 위력하고 정의로운 정치입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력사의 반동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의 초점은 특히 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로 쏠리고있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대결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이 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전백승의 보검인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애국의 선군장정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기때문이다. 
  언제인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경모의 인사를 드리고 나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몇해사이에 험준한 력사의 준령을 헤쳐오신 간고한 나날들을 회고하시며 조용히 정말 의지의 힘으로 헤쳐왔지, 의지의 힘으로…라는 심중의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빼앗기 위해 달려드는 원쑤들을 단호히 제압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이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철옹성같이 지키기 위해 쪽잠으로 피곤을 달래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이으시며 멀고 험한 전선길, 조국의 천리방선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지금으로부터 9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찾아온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만나주신 그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의 힘의 원천은 두가지이다, 첫째가 일심단결이고 둘째가 군력이다, 군력이 있어야 외국과의 관계를 자주적립장에서 풀어나갈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민족이 외세에 운명을 롱락당한 지난 리조말엽의 신세를 되풀이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멀지도 않은 한세기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에 일제의 노예가 되여 식민지민족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의 피의 교훈에 비추어 민족의 운명을 튼튼히 지키고 그것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정의의 힘은 바로 선군에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오늘도 겨레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기를 잘했다고, 지금은 누구에게 하소연해도 존엄을 지켜주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오직 선군의 힘으로 자기의 존엄을 지켜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빛내이고 평화를 수호하며 행복과 번영을 창조하는 길은 오직 선군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삼천리강토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고있기에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과 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엄혹한 정세하에서도 북과 남을 막론하고 우리 민족성원모두가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고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경제강국건설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폭풍쳐달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장엄한 현실에서 민족의 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마련해줄 선군정치의 불패의 힘을 직접 목격하고있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살아갈 그날이 반드시 온다는 굳은 확신에 넘쳐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통일운동단체는 자기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를 소개하는 글을 내면서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민족을 세계 제일의 민족으로 이름떨치게 한 보검중의 보검이다. 민족의 태양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통일강성대국은 이 지구상에 우뚝 솟아올라 그 존엄과 영광을 찬란히 빛내이며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미군이 숱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때없이 벌려놓는 군사연습으로 인해 이 땅에서 전쟁의 불찌가 언제 튕길지 모를 불안정한 정세가 도래한적이 그 얼마인가.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사람들은 공포를 모르고 살아가고있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이북에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이북의 선군정치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 강권과 핵전쟁도발기도를 좌절시키는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력한 방패이다. 그 위대한 정치가 북만이 아니라 남까지도 포함한 전민족, 전민중에게 보호의 우산을 씌워주고 미군으로부터 당하는 수치와 모멸로 인한 이남민중의 가슴속 한까지 후련하게 풀어주고있으니 이처럼 고마운 정치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자기의 심정을 인터네트에 실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어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기약되여있다는것을 확신하는 남녘겨레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을 이끌어주시기에 민족의 위용과 자주적기상은 온 세상에 떨쳐지고 조국통일의 려명이 이 땅우에 밝아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더 잘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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