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론설

백승을 떨쳐온 선군승리의 년대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장엄한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였으며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여왔다고, 군사분야에서 우리가 이룩한 특출한 성과와 업적은 당의 선군령도,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위력을 가장 힘있게 증시하고있다는 참으로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인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강대한 군력에 바탕한 무비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반제전선의 제일선에서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선군은 영광과 승리의 기치였고 불패의 선군총대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과 번영의 믿음직한 담보였다. 민족의 운명개척의 길도 선군총대로 열었고 나라와 민족앞에 닥쳐온 위험도 선군의 무쇠주먹으로 가셔냈으며 최첨단과학기술강국의 봉우리도 선군의 정신력으로 점령했다.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고 자주권의 결정적담보인 막강한 군력도 다름아닌 선군의 산아이다.
  선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손으로 마련해놓은 강위력한 군력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후 미제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끊임없는 침략책동과 군사적위협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전후 이 땅에 흘러간 근 60년의 력사는 미제와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무적의 선군총대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한 빛나는 선군승리의 년대기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치스럽게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릎을 꿇은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집어삼키려는 침략야망을 한시도 버리지 않고 우리 나라에 대한 끊임없는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악랄한 군사적도발책동은 정전후부터 1990년대말까지의 기간에만도 무려 15만여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한해에 평균 3천수백건, 하루 평균 근 10건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감행한것으로 된다.
  여기에다가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저지른 정치적압력과 비난, 경제적봉쇄와 사상문화적침투책동까지 합하면 그 건수는 실로 헤아릴수 없을것이다.
  결과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으로 미제와의 치렬한 군사, 정치, 경제, 사상문화적대결상태에 처해있게 되였다.
  특히 미제는 1960년대말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과 그 무슨 《핵문제》를 떠들며 일으킨 1990년대의 《핵소동》을 계기로 우리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까지 고의적으로 몰아가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미제와의 이 대결전은 사실상 우리 인민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치렬한 대결전이였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밑에 악랄하게 감행된 적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제도를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인민군대에 대한 정치적령도권과 함께 군사작전지휘권을 행사하시면서 전군을 확고히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시작하시였으며 중요한 군사작전들을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로 승리적으로 결속하심으로써 선군령장으로서의 위인적풍모와 자질, 정치군사적지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
  1968년 1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우리 조선인민군해병들에게 나포되였을 때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을 비롯한 미제호전광들은 파렴치하게도 《이 함선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함선이다. 보복해야 한다.》고 지껄이며 방대한 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집결시켜놓고 《핵무기를 사용하겠다. 원산을 폭격하겠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공갈, 전쟁소동에 열을 올렸다. 이때 현대수정주의자들도 미제의 압력에 굴복하여 우리에게 《푸에블로》호를 미국에 돌려주라고 요구하였다.
  바야흐로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우리 나라를 둘러싼 국제관계 역시 매우 복잡하였다.
  그러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직접적인 령도밑에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강경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고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멸적의 선군총대를 억세게 벼리였다.
  허장성세하던 미제는 우리의 막강한 선군위력앞에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고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사죄문에 수표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저들이 수표한 사죄문을 읽어보고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침략열에 들뜬 미제는 저들의 참패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해나섰다.
  그러나 미제는 그때마다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력한 무쇠주먹맛을 톡톡히 보지 않을수 없었다.
  주체58(1969)년 4월에는 우리측 령공에 기여들어 오만하게 정탐행위를 하던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이 우리 인민군비행사들에 의하여 단방에 격추되고 거기에 탔던 33명의 미군이 바다의 고기밥이 되고말았지만 미제는 대꾸질도 얼마 못해보고 주저앉고말았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찾던 미제는 주체65(1976)년 8월에 주도세밀하게 꾸며진 《판문점사건》을 일으켰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지략에 걸려들어 도리여 저들의 개죽음만을 내고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굽어들지 않을수 없었으며 그로 하여 세계면전에서 망신만 당하였다.
  《판문점사건》은 비무장인원들사이의 직접적인 정신육체적대결로써 이를 계기로 선군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인민군은 맨주먹으로도 력량상 훨씬 우세한 미국놈들을 무섭게 때려눕히는 일당백의 전투력을 소유하고있다는것을 전세계에 널리 시위하였다.
  선군정치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1990년대초부터 미제가 세계제국주의반동세력을 규합하여 광란적으로 벌린 《핵소동》을 짓부시기 위한 준엄한 대결전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1991년에 이르러 초대국으로서의 이전 쏘련의 붕괴가 명백해지자 미제는 쾌재를 올리며 세계제국주의반동들과 련합하여 자주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침략책동에 미친듯이 달라붙었다.
  미제는 페르샤만전쟁의 불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제2의 페르샤만전쟁은 조선전쟁》이라고 줴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다음번 군사적공격의 목표로 정하고 새 전쟁도발계획인 《120일전쟁씨나리오》까지 작성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이 전쟁씨나리오를 실행하기 위한 결심을 내리기에 앞서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쟁의지와 싸움능력을 타진하는 과정에 무자비하게 짓뭉개는 군사적힘 하나만을 가지고서는 일심단결된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인정하고 군사적방법과 함께 우리의 내부와해를 촉진시키는데 기본을 둔 반공화국고립압살전략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게 되였다.
  미제는 이 전략실현을 위해 제국주의세력들과 온갖 반동들을 여기에 다 끌어들이였고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핵소동》을 일으켰다.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계층들은 우리 공화국에 《특별사찰》, 《기습사찰》을 강요하였으며 1993년 2월에는 국제원자력기구 관리리사회의 그 무슨 《결의》라는것을 조작하고 우리가 그 《결의》를 리행하지 않는 경우 우리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집단제재》를 가하려고 꾀하였다. 한편으로 미제는 군사적압력까지 동반하여 남조선에서 일시 중지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갔다.
  우리 인민앞에는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다. 세계의 모든 이목은 조선으로 쏠리였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불가피하게 굽어들것이라고 예측하며 심히 우려하였고 《기정사실》로 된 조선의 《운명》에 대해 더 론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세계의 예상을 뒤집어엎고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선군의 드센 철추를 내리였다.
  주체82(1993)년 3월 8일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이 하달되고 련이어 3월 12일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정부성명이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온 세상에 울려퍼졌다.
  그야말로 저들의 힘을 믿고 가소롭게 날뛰던 부나비들에게 떨어진 청천벽력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이고 원칙적인 립장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미제는 넋을 잃고 갈팡질팡하면서 발광적으로 벌리던 《팀 스피리트-93》합동군사연습을 기일보다 앞당겨 부랴부랴 끝내고 조미회담탁에 끌려나오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강위력한 힘을 배경으로 하여 조미회담에 끌려나온 미제를 계속 강경으로 다불려 1994년 10월 20일 미국대통령의 이름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는 담보서한을 받아내고 10월 21일에는 조미기본합의문을 채택하는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이 력사적쾌거에 대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북조선이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위협을 가하자 클린톤은 손을 들고 항복하였다. 》고 평하였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이 승리를 두고 《20세기의 기적》, 《북조선의 외교적승리》, 《제네바조미협상에서 가장 큰 승리는 북조선의 김정일비서가 거두었다.》,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출중한 외교의 거장》, 《이번에 조선의 적대국가인 미국대통령이 김정일각하를 조선의 최고지도자로 인정하고 그이께 담보서한을 올린것은 세계력사에 기록될 사변》, 《앞으로 조선을 건드릴 힘을 가진 나라는 이 세상에 있을것 같지 않다.》고 격찬하면서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위력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참으로 1990년대 전반기에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핵대결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거대한 력사적승리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승리였고 이것은 전적으로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 선군정치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시기 우리 인민군대를 주체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면서 미제의 군사적도발과 침략책동에 더욱 단호하고 강경하며 무자비하게 대처해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주시였다.
  적들이 총을 들면 대포를 내대고 대포에는 미싸일을 들이대며 적들이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는것, 침략자들이 끝끝내 덤벼들면 지구상에서 영영 존재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것,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본때였고 우리 식의 대응방식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은 한다면 하는것이다.
  적개심에 불타는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83(1994)년 12월 군사분계선상에서 정찰활동을 하던 미군정찰직승기에 단호한 불벼락을 들씌워 격추시켰고 미제가 1998년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기 위한 《5027작전계획》을 버젓이 내돌리며 심리적공세를 가해나섰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으로 우리를 침략하거나 그를 도와주는자들까지도 무자비하게 타격소멸할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함으로써 놈들의 오금을 완전히 꺾어놓았다.
  적들이 주체86(1997)년 7월 군사분계선상에서, 주체88(1999)년 6월과 주체91(2002)년 6월에 해상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해나섰을 때에는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짓뭉개버리고 적들이 공포에 질려 전률하게 하였다.
  주체92(2003)년 초에는 우리 인민군비행대가 조선동해상공에 날아들어 정탐행위를 하던 《RC-135》미군정찰기에 근거리까지 접근하여 추격비행하면서 직접조준하는 등 전투동작을 취함으로써 적들이 기절초풍하여 다시는 신성한 우리의 상공에 날아들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립장과 대응방식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것이였다.
  미제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초강경립장은 호전적인 부쉬행정부가 새로 출현한 이후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부쉬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선임정권이 하고있던 조미협상틀거리들을 전면부정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 《 테로지원국》, 《폭정의 전초기지》 등으로 헐뜯던 나머지 핵선제공격대상으로까지 지정하는 극악한 도발을 거는데 대처하여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은 정치적, 외교적, 군사적으로 실제적인 초강경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함으로써 군사적대응을 부르짖던 미국의 강경매파들까지도 기가 질려 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놓았다.
  이에 대하여 서방의 언론들은 《김정일위원장은 미국이 아무리 고아대도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타산된 주도세밀한 계획을 부쉬에게 내려먹이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북핵승부에서 부쉬를 8 : 0 으로 완승》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핵문제를 스포츠에 비유한다면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부쉬대통령에게 8 : 0의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것으로 평가되였다.》고 썼다.
  선군의 위력에 질겁하여 피동에 빠진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6자회담제안을 받아물었지만 대조선정책을 조금도 바꾸지 않고 여전히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며 무분별하게 날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제재》에는 보복으로, 《대결》에는 전면대결로, 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대답한다는 강경립장을 가지고 주체94(2005)년 2월에는 미제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로서의 핵무기보유를 온 세상에 당당히 선언하였으며 미제가 무모하게도 우리의 《기지》에 대한 《타격》을 줴칠 때인 주체95(2006)년 7월에는 미싸일발사훈련을,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결의》를 채택하며 또다시 《제재》소동을 벌리던 주체95(2006)년 10월에는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선군정치로 다져진 우리 공화국의 군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미제와 그 주구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주체98(2009)년 4월 5일에 진행된 우리 공화국의 응당한 자주적권리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를 비난하며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공세를 감행해나섰을 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2차핵시험을 단호히 강행함으로써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선군조선의 기상, 조선사람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엄숙히 각인시켰다.
  미제와의 대결전을 선군승리로 완벽하게 력사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이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열전 못지 않게 정치적대립과 군사적대결이 첨예화되고있는 현 시대의 명장은 어떤 사람인가. 그는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을뿐아니라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지키고 전쟁을 방지할줄도 아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를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이시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미국과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반세기가 넘는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며 우리의 자주적립장과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철저히 고수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미국신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는 《북조선은 작은 나라이지만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적수》라고 비명을 질렀고 미국의 한 방송은 《선군정치로 하여 미국의 심장부에 수천수만의 목숨을 묻어버리고 세계에 펼친 미국의 장벽에 돌파구를 열어놓을 유일한 나라도 조선이고 선군정치로 하여 사회주의로 강성부흥할 나라도 조선》이며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발산하는 힘의 거대한 폭과 무한대한 깊이를 가늠할수도 잴수도 없다는데 워싱톤의 비극이 있다.》고 평했다.
  영국의 한 군사자료에 발표된 글에서도 《북조선은 미국과의 전면전쟁을 할 의지를 가진 군사강국이다. … 만일 미군이 북조선에 대해 선제공격을 가하는 경우 미국과의 전면전쟁을 불사할 각오를 가진 군사강국이 바로 북조선이다.》고 공화국의 막강한 군력에 대하여 밝혔다.
  단마르크신문 《아바이던》,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도이췰란드신문 《융에웰트》 등 세계의 수많은 신문, 통신, 방송들과 북유럽아시아연구소 대리소장, 단마르크사회민주당 대외정책대변인 등 여러 나라의 각계각층 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두고 《미국과 서방의 <선제공격>정책은 조선이 핵시험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조선의 핵시험은 미국의 핵위협이 빚어낸 필연적산물》 등으로 평하면서 《세계가 핵시험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조선의 립장과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옳은 리해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승냥이는 죽을 때까지 자기의 악착한 본성을 버리지 않는것처럼 미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무비의 선군지략앞에 세기를 이어 거듭되는 대참패를 당하면서도 아직도 반공화국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단말마적발악을 다하고있다.
  지금 유엔무대에서 저들의 깡패적지위와 거수기를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고 국제적인 봉쇄를 이루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미제와 여기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군국주의 일본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후 최악의 상태로 빠져들고있다.
  그러나 미제가 제아무리 《제재》몽둥이를 휘두르고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반공화국침략책동에 광분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마련하여주신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끄떡도 하지 않으며 삼천리강토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공화국의 군력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지금 세계는 자비를 모르는 우리의 선군총대에 위압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조작문서에 제대로 된 문구하나 써넣지 못하고 허둥대며 맥빠진 《제재》나발을 불어대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몰골에 조소와 비난의 눈길을 쏟으면서 《오늘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의 승패는 이미 조선의 승리로 결정되였다.》, 《선군정치가 마련한 값비싼 승리》 등으로 평하고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복잡한 오늘의 정치정세속에서 우리의 선군덕을 톡톡히 입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그에 진정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따라나서고있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오늘 세계의 복잡다단한 현실을 보며 민족의 일원으로서 김정일장군님께서 펴시는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하고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는가를 뜨겁게 느끼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도 반드시 실현된다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것은 얼마전에 《선군정치의 막강한 위력》이라는 제목으로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의 일부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5월 5일에는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선군에 대한 민족적인 관심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있다. 더우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떠받들리고있는 6. 15남북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세상에 나오게 되는 주요한 정세배경에서도 선군의 긍정적인 작용들이 합당한 평가를 받게 되면서 그 관심도가 한층 배가되고있다.
  이 선군의 총대가 가져올 <한>반도의 새로운 변화들을 상상해보면 우리의 민족사도 그와 더불어 지난 5천년동안에는 경험하지 못한 전인미답의 미래와 대전환의 시기를 맞게 되리라 기대하게 된다.》라는 글이 실려 각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렇다. 우리 공화국의 굳건한 선군총대가 있기에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며 이 땅우에는 멀지 않아 온 겨레가 얼싸안고 기뻐할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것이다.
  력사는 전통이 있어 아름답게 빛나는것이다.
  불과 한세기전만 하여도 약소국의 설음에 울던 우리 민족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강대한 민족의 소원을 풀고 강성대국으로 도약하는 막강한 국력을 지니게 된것은 바로 백두산위인들이 마련해주신 위대한 선군승리의 전통이 있기때문이다.
  력사는 계승으로 위대하다.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지닐수 없는 대행운인 대대로 누려가는 수령복속에 선군승리의 전통을 빛내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대와 년대를 이어 계승해나가고있는 위대한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은 민족을 지키고 겨레를 살리며 나라를 강성부흥하게 하는 영원한 백전백승의 길, 진리의 길이다.
  력사는 진리를 검증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실천으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필요성, 그 위대한 생활력을 확증하였다.
  몇해전 2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선군정치는 모든 승리의 담보이라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이 진리를 새겨안고 제국주의가 이 지구상에서 그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선군의 총대를 더욱 굳게 잡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배, 천배로 강화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력사는 절대불변의 이 신념과 의지를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떻게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가를 선군조선의 현실로 세계앞에 확증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넋이고 힘이며 미래인 선군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