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선군사상창시의 선포

 

선군사상의 창시가 선포된 력사적계기는 지금으로부터 79년전인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의 진명학교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회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카륜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조선혁명의 진로》에서 무장투쟁로선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기본로선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선군사상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카륜회의가 열릴 당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은 주로 무저항주의적인 《실력배양》이나 사대주의적인 외교공간에 머물러있었으며 무력항전을 제창하는 경우에도 개인테로나 산발적이고 소극적인 싸움에 국한되여있었다.

이러한 실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평화적방법으로는 절대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으며 무장으로 전면적인 항일전쟁을 벌리는 길만이 조선혁명의 진로를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일제의 식민지폭압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라는 진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그 성격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당시 독립군들의 무장투쟁론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선이다.

조국해방을 위한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에서 중요한 형태의 하나였던 독립군들의 무장투쟁을 보면 어디까지나 혁명을 몇몇 사람들만 하는것으로 보는 관점에 기초한것이였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이 아니라 민족주의운동의 상층부의 리익을 반영하고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가지지 못한것이였다.

그 내용으로 보아도 민족해방혁명의 특성에 맞는 전일적인 내용을 담지 못하고 대부대전이나 개인테로를 주장하는 견해, 강대국들의 도움을 받아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견해 등 각양각색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전체 조선인민을 무장시켜 전민항쟁으로 일제를 때려부실데 대한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로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카륜회의에서 무장투쟁로선을 기본으로 내놓으시고 무장으로 일제를 때려부실 결단을 내릴수 있게 된 담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고하시였다.

《우리에게 담보가 있었다면 그것은 2천만민중의 힘이였다. 2천만을 잘 훈련시켜 도처에서 들고일어나 일본군경들을 족치면 나라를 독립시킬수 있으리라는 배심이 우리에게 있었다.》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이루어지는 거족적인 항전이 없이는 식민지노예의 멍에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당시 강대한 일제를 타도한다는것은 곧 세계적으로 공인된 일본의 군사력을 타승한다는것을 의미하였으며 그들의 광신적인 황도정신을 타승하고 명치유신후 신흥일본이 근 70년동안 이룩해놓은 모든 인적, 물적, 재정적력량과의 소모전에서 승리자가 된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일본과 같은 신흥군사강국을 무장으로 타승하고 나라를 찾는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래 혁명은 인민대중을 해방하기 위한 투쟁인것만큼 광범한 인민대중이 참가하지 않고서는 승리할수 없다는것, 2천만 조선인민이 총을 들고 일어나 싸우면 능히 일제를 타도하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시고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이 철두철미 총대와 인민을 철저히 결합시키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무장한 인민대중의 거족적인 힘으로 실현해나갈데 대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로선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무쟁투쟁로선은 주체사상의 원리와 요구를 철저히 구현한 혁명로선이다.

카륜회의는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이 천명된 력사적인 회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혁명투쟁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 조직동원되여야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와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칙, 근본요구를 밝혀주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무장투쟁로선은 주체사상의 이러한 근본원리, 근본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다름아닌 총대를 혁명의 제일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여야 하며 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밝혀준다.

그러므로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길을 총대를 중심에 놓고 밝혀주는 혁명리론으로 된다.

이처럼 선군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총대중시의 혁명원리를 천명하심으로써 그 창시가 선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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