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6 신
15세기 후반기 세조의 왕위찬탈을 반대하여 벼슬을 단념하고 《절개》를 지킨 6명의 《충신》. 《사6신》에 대비하여 《생6신》이라고 한다. 《생6신》에는 김시습, 원호, 리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이 속한다. 후세에 봉건통치배들은 국왕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조장하기 위하여 《생6신》의 사당을 짓고 제를 지내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