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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선군정치의 첫째가는 목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첫째가는 목적은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자는데 있습니다.》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한다는것은 미제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쥐고 미제의 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나아가서 미제의 침략정책을 총파산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속에서 전진한다.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쥐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자체의 군사적힘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의하여 규정된다. 자기의 힘, 군력이 강해야 과학적인 투쟁전략과 든든한 배짱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으며 또 강력한 군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야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확고히 수호할수 있다. 선군정치가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반제반미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것을 첫째가는 목적으로 내세우게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반제반미투쟁에서의 승패에 따라 혁명의 근본리익, 국가의 최고리익이 좌우되기때문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혁명의 근본리익이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서 사회주의조국수호는 가장 절실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조국을 잃게 되면 우리 인민은 또다시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이로부터 사생결단의 조국보위전, 사회주의수호전으로 특징지어지는 반제반미투쟁에서의 승패는 결국 혁명의 근본리익,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우리 공화국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은것도, 오늘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총대강화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도 바로 사회주의조국수호가 혁명의 근본리익과 관련되는 첫째가는 중대사이기때문이다. 선군정치가 미제의 침략책동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반제반미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것을 첫째가는 목적으로 내세우게 되는것은 또한 조성된 정세와 변화된 환경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기때문이다. 지난 세기 1980년대말 1990년대초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이후 미제는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으며 《핵문제》를 비롯한 《인권문제》 등 있지도 않은 사실을 조작하여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봉쇄하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 하고있다. 이와 함께 해마다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지난 3월 9일부터 남조선전지역에서 감행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도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것이다. 리명박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의 불구름이 치솟을수 있는 말그대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으며 민족의 운명이 위협을 당하고있다. 이러한 정세는 우리 공화국이 미제와 리명박패당과의 대결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미제와 리명박호전세력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였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는것을 첫째가는 목적으로 내세우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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