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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명 설 화
몸소 편집원이 되시여
우리 인민들이 즐겨읽는 조선로동당의 기관지 《로동신문》, 이 신문의 발전사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이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당보가 창간된 첫 시기부터 몸소 당보의 편집원이 되시여 신문이 철두철미 당과 수령의 신문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당보《정로》가 창간되여 첫 걸음을 내디디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당보의 한 일군을 찾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당보가 창간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사이에 사람들에게 당의 로선과 방침을 해설선전하고 그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를 소개하는 기사편집과 관련하여 있은 사실에 대해 자세히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를 소개하는 기사를 편집할 때 종파분자들이 간섭하여나선 사실을 보고받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정세가 복잡할수록 당보는 편집사업에서 당적립장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숙동지께서는 《정로》는 장군님께서 창간하시고 지도하시는 신문입니다, 《정로》의 첫째가는 임무는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는것입니다, 《정로》가 다른 신문과 다른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김정숙동지께서는 《정로》가 수행하여야 할 사명이 큰것만큼 당보기자들의 역할도 매우 크다고 가르치시면서 기자는 문필활동으로 혁명에 복무하는 혁명가들이라고, 특히 《정로》사 기자들은 사상전선의 전초선에서 싸우는 문필전사이고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는 친위병들이라고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정로》의 첫째가는 임무는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는것! 《정로》사 기자들은 문필활동으로 혁명에 복무하는 혁명가,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는 친위병! 들을수록 눈앞이 확 트이는 귀중한 말씀이였다. 그날에 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말씀은 그대로 당보편집의 앞길을 밝혀준 홰불이였으며 당보안에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당보를 영원히 당과 수령의 신문으로 되게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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