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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식
우리 나라 지방의 각 도명칭은 8도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방행정단위로서의 8도는 1,413년경부터 불리워졌다. 그때 우리 나라는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로 나뉘여있었는데 이것들은 당시 그 도안의 주요고을의 첫 이름자를 따서 부른것이다. 함경도 ㅡ 함흥과 경성, 평안도 ㅡ 평양과 안주, 황해도 ㅡ 황주와 해주, 강원도 ㅡ 강릉과 원주, 충청도 ㅡ 충주와 청주, 경상도 ㅡ 경주와 상주, 전라도 ㅡ 전주와 라주 그리고 경기도는 봉건통치시기 왕이 자리잡은 서울이 있는 고장이라는 뜻에서 불리워진 이름으로서 여러 도들과는 다른 직할도였다. 1896년에 8도가운데서 함경도, 평안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가 각각 남북으로 갈라지고 경기 역시 도로 되였으며 황해도와 강원도를 포함하여 13도로 되였다. 해방후 1949년에 자성과 강계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자강도로, 1954년에 황해도를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압록강과 두만강을 끼고있다는 의미에서 량강도를 새로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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