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기사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된다. 그 어떤 대적이 달려든대도 무자비한 타격으로 소탕해버릴 불패의 기상넘치는 군대,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되여 슬기와 용맹을 떨치는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습니다.》

인민군대를 백두산의 이름으로 빛나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인민군장병들을 펄펄나는 싸움군, 만능병사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사나운 눈보라도, 차디찬 비바람도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헤쳐가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장정을 우리 천만군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이런 말을 남긴적이 있다.

《동방의 옛 병서에 군사는 한번 쓰기 위하여 천날을 키운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김정일동지께서 군력강화를 위하여 기울이신 그 로고를 어찌 천날의 품에야 감히 비길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그렇듯 격찬한 외국의 벗도 우리 병사들을 금별의 위훈자로 키우기 위하여 기울이신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헌신에 대해 어찌 다 헤아릴수 있었을것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그 부대에서 나온 영웅들의 사진앞에 이윽토록 서계시면서 이 부대에서 영웅이 많이 나온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부대에서 위훈을 세운 공화국영웅들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부대지휘관이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다 공화국영웅으로 되게 하겠다고 기운차게 대답올리였다.

그의 힘찬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각오가 좋다고, 자신께서는 모든 군인들을 다 공화국영웅으로 키우길 바란다고 다시한번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공화국영웅,

한없이 값높은 영예이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는 칭호가 결코 아니다.

번쩍이는 금별메달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싸워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세운 사람들의 가슴에만 빛나게 되는 고귀한 칭호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모두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위훈떨치는 시대의 영웅, 일당백의 싸움군이 되게 할수 있다면 조국방선의 마지막초소까지 다 찾으시여 손잡아 이끌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이다. 그래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들마다에서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에 대하여 늘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시는것 아니랴.

어느해인가 조선인민군의 한 군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무쇠주먹을 휘두르며 용맹떨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면서 이런 군대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고,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여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사실은 혁명무력건설사의 한 갈피를 뜨겁게 장식하고있다.

일당백기상이 차넘치는 대덕산초소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대덕산은 《일당백》구호의 고향인것만큼 모든 군인들을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잘 키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고 한 포병중대에는 우리 장군님께서 중대군인들모두가 유능한 명포수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며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도록 고무해주신 일화가 있다.

또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는 훈련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기술기능훈련을 보시며 설비의 실동률을 부단히 높이고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대단히 기뻐하신 이야기도 사연깊이 전해지고있다.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무더운 날씨에도 실탄사격장을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단발명중의 비결을 가르쳐주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시고는 훈련을 더 잘하여 모두가 영웅이 되라고 하시며 병사들과 함께 계시는 백두산장군의 슬하에 어찌 약졸이 있을수 있겠는가.

영웅을 낳은 학교, 인민군부대들을 그 영웅의 이름으로 부르도록 하시여 그들의 위훈이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나도록 하여주시고 영웅의 삶을 수백, 수천의 새 세대들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일당백싸움군은 훈련에서 자라고 전투정치훈련은 일당백의 용사를 키워내는 용광로이다.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여 모두가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라!

군인들의 훈련을 보실 때마다 우리 장군님께서 간곡히 하시는 이 말씀은 군인의 참된 삶은 훈련으로부터 시작되여 구슬땀흘리는 훈련장에서 꽃펴난다는 철리를 새겨주며 인민군군인들에게 용맹의 나래를 더욱 억세게 펼쳐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병사들은 하늘, 땅, 바다의 그 어디에서나 전투능력과 기술을 끊임없이 련마하며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슬하에서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지휘관들, 방어구역을 난공불락의 요새, 금성철벽의 보루로 만들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무적의 용사들이 성벽을 이룬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 내 조국의 강위력한 군력을 당할 적은 정녕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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