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설화

 

청년동맹일군에게 하신 당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을 적극 보좌하시여 지금으로부터 63년전인 주체35(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하는 사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해방직후 우리 인민앞에는 새 민주주의국가를 건설하여야 할 과업이 제기되였다.

이 과업은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울것을 요구하였으며 사회혁명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용감한 부대인 청년들을 굳게 결속시켜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그런데 해방후 조직되여 활동하던 공산주의청년동맹만으로는 광범한 청년들을 다 묶어세울수 없었다.

또한 각 정당들이 제각기 청년들을 자기 주위에 끌어당기려고 하는 조건에서 청년운동은 분렬될수 있는 위험에 처해있었다.

당시 청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었으며 다같이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념원하고있었음으로 청년들을 묶어세우자면 청년조직을 민주주의적인 대중조직으로 건설하여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청년운동의 실태를 통찰하시고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라!》는 구호밑에 각계각층의 모든 애국적청년들을 하나의 민주주의적인 대중조직에 망라하는 민주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였다.

공청이 민청으로 개편되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적극 보좌해드리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몸소 선봉군(당시)에 나가시여 민청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후 어느해 11월 군의 청년동맹일군을 만나주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청년사업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어머님께서는 먼저 그가 가지고온 해방청년동맹의 맹원구성통계를 보시였다.

문건을 료해하시고나서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광범한 청년들을 청년동맹에 받아들인것은 잘한 일이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장군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로동청년과 농민청년을 비롯한 광범한 청년대중을 민주주의적청년단체에 묶어세워 새 조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잠시 말씀을 끊으셨다가 그에게 지금 해방청년동맹이 무슨 일을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선뜻 답변을 드릴수 없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그들은 적산물분배같은 일에 끼여들거나 흥미본위의 《시국강연》이나 하는 정도에 머물러있었던것이다.

이러한 실정을 료해하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해방된 새 조선의 청년들이 나아갈 길은 오직 하나 김일성장군님의 새 조국건설로선과 방침을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새 민주주의국가건설과업을 실현하는데 모든 애국청년들을 조직동원하는것이 청년사업의 중심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새 조선의 청년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