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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선군시대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시며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앞장설뿐아니라 선군시대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혁명군대의 본때를 보여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본받아 병실은 물론 그 주변들과 문화시설들, 후방시설들을 정신이 번쩍 들게 잘 꾸려놓고 모든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있다. 지금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선군시대 생활문화를 따라배워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사회주의맛이 나게 훌륭히 꾸려지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나라로 꾸려가는데서도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처럼 당과 혁명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애국심을 가지고 한가지 일을 하여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하여야 하며 후세에 남길수 있게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리는데서도 인민군대가 언제나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시고 내세워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실 때였다. 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먼저 찾으신 곳은 부대의 나무모밭이였다. 이곳 부대군인들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어 주변의 야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애국심이 깃든 산림조성전망도를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며 나무심기정형에 대해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대에서 나무모생산기지를 전망성있게 꾸리고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몇해사이에 구내와 주변의 수림화를 훌륭히 실현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갖가지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찬 변모된 산발들을 바라보시며 불타는 조국애와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닌 우리 군대가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또 하나의 위대한 변혁을 창조하였다고, 이곳 군인들의 모범을 전군, 전민이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몸소 나무를 심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부대군인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리는데서 인민군군인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주체92(2003)년 7월에 인민군부대를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일 기뻐하신것은 병실과 그 주변마다에 슴배여있는 군인들의 조국애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병영구내와 교양실, 침실, 식당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하나하나 보살펴주시였다. 그러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수림속에 층층으로 들어앉은 아담한 청사들과 휴양소처럼 정결하게 꾸려진 구내의 황홀한 전경을 부감하시고 이 부대는 어디를 보나 하나같이 깨끗하여 정신이 번쩍 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선군시대 생활문화를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지는 선군령도의 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인민군부대를 찾으실 때마다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군인들의 병실과 세목장, 취사장을 돌아보시고 가르치심도 주시고 때로는 높은 평가의 말씀도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군인들이 선군시대의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기때문이라고, 구월산유원지참관도로를 건설하면서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는 글을 새겨놓았는데 이 글에는 비록 오늘은 배를 곯으며 고생하지만 앞으로 잘 살수 있다는 래일에 대한 혁명적랑만과 신념이 그대로 비껴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인민군대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이 온 사회에 힘있게 흘러들게 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고귀한 사상감정으로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가는 곳마다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하였다. 천지개벽을 이룩한 강계시와 삼지연군,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된 서흥군 범안리, 몰라보게 달라진 룡천군, 평산군, 박천군…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날마다 젊어지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어 오늘의 전변이 있으며 선군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이라는 진리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김 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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