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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설화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건국의 나날 한 피복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에게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심어주시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 공장을 찾으신 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포하신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을 지지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있은 뜻깊은 날이였다. 잊지 못할 그날 김정숙녀사께서는 평양시군중대회장에 나가 위대한 수령님을 뵙고 그이께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들은데 대하여 자랑하며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재봉공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은 우리 로동자들의 사회경제적처지를 근본적으로 개변시킨 력사적조치라고, 김일성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온갖 사회적불행을 낳게 하던 화근이 산업분야에서 없어지고 로동자들은 나라와 공장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은 우리 인민의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경사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쁨에만 취해있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 끝없는 행복을 안겨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는 또한 그들에게 동무들은 부단히 학습하여 공장관리운영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며 이제는 동무들이 착취자들을 위하여 일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자기 가족, 자기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것이다, 동무들이 생산을 많이 내면 낼수록 동무들자신은 물론 우리 인민모두가 잘 살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동무들은 한오리의 실이라도 극력 절약하며 더 많은 피복을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김정숙녀사의 말씀을 받아안은 로동자들은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답게 로력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할 결의로 가슴을 끓이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김정숙녀사께서는 북조선과 상반되게 남조선에서 미제가 일제의 소유였던 산업시설들을 《적산》이란 명목으로 모두 친미친일파들에게 헐값으로 나누어주어 남조선을 또다시 저들의 식민지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활개치며 주인노릇하는 세상으로 만든데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빼앗으려고 발악하는 적들의 준동에 대처하여 혁명적경각성을 높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녀사의 그렇듯 거룩한 자욱이 있어 해방된 조국땅우에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된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나래쳤고 공장, 기업소들마다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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