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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선군시대 일심단결의 위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7(2008)년 9월 5일 로작《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되였으며 이 위대한 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우리 혁명은 단결로부터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며 전진하여왔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고있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동지적의리로 굳게 뭉친 이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는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도 맞이할수 있었다. 그러면 선군시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어디에 있는가. 선군시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우선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신념화하고있는데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일심단결의 중심이며 근본핵이다. 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존재하고 운동발전하는것처럼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도 핵과 같은 중심이 있어야 한다.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은 결국 그 중심인 수령을 옹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수뇌부결사옹위로 빛내여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지켜 자폭의 길도 서슴없이 택한 길영조영웅과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목숨바쳐 구원한 무재봉의 영웅전사들, 뜻밖의 폭우와 큰물로 커다란 재난을 당하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들을 안전하게 모신 피해지역 주민들의 소행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세상사람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선군시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또한 인민군대를 핵심력량으로 하고있는데 있다.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은 핵심력량을 이루는 집단의 정치사상적준비정도와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그 공고성과 위력이 담보되게 된다. 오늘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핵심력량은 인민군대이다.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군대가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과 신념, 동지애로 굳게 뭉칠 때 혁명대오의 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력사적으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전위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우리 혁명의 단결의 전형도 항일의 나날 우리 군대에서 창조되였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와 같은 수령결사옹위구호를 맨 먼저 추켜든것도 우리 군대이다. 우리 인민군대처럼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이 강하고 대오안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가 뜨겁게 넘쳐나는 집단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폭탄, 성새,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풍모는 오늘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빛나는 본보기로 되고있다. 선군시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또한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위대한 군민일치에 있다.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2대력량이다. 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이라면 인민대중은 혁명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이다.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해나가는데서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강화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인민들을 친부모, 친혈육으로 여기고 그들의 생명재산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있으며 인민들은 인민군대를 친자식으로 여기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원호하고있다. 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며 군대와 인민이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군민일치의 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속에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날이 갈수록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참으로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우리의 일심단결이 강화되고 그 위력이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김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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