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군 기 사

 

 정치적자주권의 상징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정치에 달려있다.

어떤 정치가 펼쳐지는가에 따라 100년부흥을 장담하던 국가가 단시일내에 운명을 마칠수도 있고 뒤떨어졌던 나라가 기적적으로 솟구칠수도 있다.

정치가 좋아야 나라가 흥하고 인민이 락을 본다.

지난 세기 5천년의 력사국으로 자랑떨치던 우리 나라가 락후와 빈궁의 나라로 굴러떨어지게 된것은 옳바른 정치가 없었기때문이다. 부패한 정치가 나라를 렬강들의 희생물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망국을 초래하였다.

지금 남조선은 자주적인 정치가 없기때문에 미국의 정치를 그대로 따르면서 미국의 발아래에서 살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그에 아부굴종하는 사대매국의 정치로 하여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무참히 짓밟히고 민족의 리익과 관련되는 모든것이 무시당하고있다.

나라가 존엄과 영광을 떨치고 자주적으로 번영하려면 위력한 정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력사가 남긴 진리이며 오늘의 국제정치의 현실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영예,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입니다.》

선군정치는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짖부시고 우리 식대로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의 정치이다.

매개 나라 인민에게는 자기 식의 고유한 발전과 번영의 길이 있다.

모든 민족에게 다 맞는 만능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일관하게 관철하는데 자주적독립국가의 진로가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외세의 온갖 압력과 간섭을 물리치고 모든 일을 우리의 리익에 맞게,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해나가고있는것은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강한 군력에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독자적인 주견과 결심도 생기고 그 어떤 압력과 제재에도 굴복하지 않는 배짱과 결단도 나온다. 강력한 총대가 없는 정권은 국호는 있어도 국권은 없는 허수아비와 같다.

총대이자 국권이고 선군이자 자주이다.

지난날 우리 나라가 령토가 작고 자원이 적어 발전하지 못한것이 아니다. 사대와 굴종의 정치가 이 나라에 쇠퇴몰락을 가져왔다. 총대가 약하면 남들이 강요하는 남의 식, 남의 길을 따를수밖에 없다. 총대우에 당당한 자주정치가 있고 번영하는 국가가 있다.

오늘 미제가 감행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과 내정간섭책동은 당당한 주권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민족의 근본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국가테로행위이며 민족말살책동이다.

군사적방법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감행되는 미제의 횡포무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총대를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하고있는 승리는 철두철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로 다져진 막강한 군력의 승리이다.

선군이야말로 우리 조국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야말것이다.

 

김 명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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