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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군 기 사
총대는 조국이고 민족의 운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습니다.》 정치는 곧 힘이다. 아무리 애국, 애족, 애민의 리념을 내세우는 정치라고 하여도 총대로 담보되는 힘이 없으면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나라가 있고서야 인민도 있고 번영도 있다. 나라가 외세에 점령당하고 외세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인민이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없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총대에 의해 지켜지지 않는 령토는 남의 땅이나 같고 총대에 의해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민은 망국노나 다름이 없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일제에 의해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면서 자기를 지킬 총대가 없는 민족의 운명이 어떠한것인가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피타게 절규하던 한세기전 우리 인민의 비참한 모습은 오늘 남조선에서 재현되고있다. 미군강점 60여년의 세월속에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미국의 손으로 넘어가고 남이 사는 내땅에서 민족의 수치와 멸시만을 강요당하고있다. 력사에는 자주적총대가 약해 다른 나라에 굴종하고 식민지로 된 나라는 많지만 기근이 들어 망한 나라는 없다. 강자는 승리하고 약자는 패하는 법이다. 총대를 홀시하는것은 민족의 명줄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자멸행위이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군사적대립과 충돌이 계속되고 약소민족들의 생존권이 심히 유린당하는 엄중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마치도 지난 시기 렬강들이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략하고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나라와 지역들의 경계선을 마음대로 긋던 식민지쟁탈시대를 방불케 한다. 멸망의 문앞에 서있는 미제를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독차지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국주의가 어떻게 자기의 생리적체질을 변화시키겠는가. 자기의 체질을 변화시켜 죽느니 오히려 한치의 땅, 한그람의 자원이라도 더 그러쥐기 위해 마지막까지 발악할것이다. 현 세계에서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에서 벗어날수 없다. 진정으로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번영을 이룩하려면 무엇보다도 총대를 강화해야 한다. 강자에게 고개를 숙이기는 쉬워도 강자와 맞서 싸우기는 쉽지 않는 법이다. 우리 조국은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미제국주의와 맞서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있다. 우리 인민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총대를 강화해왔기에 제국주의와는 단 한번도 타협한적이 없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단 한순간도 유린당하지 않았다. 만일 우리에게 불패의 군력이 없었다면 미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짖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다. 력사의 모진 풍파를 헤치며 선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지게 되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절대로 롱락할수 없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지경만이 아니라 조국의 푸른 하늘과 바다, 5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스민 모든 귀중한 재부들을 지켜낼것이다.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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