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명 설 화

 

방산기슭에 어린 불멸의 자욱
 

우리 조국땅 곳곳마다에는 조국통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해방산기슭에 자리잡고있던 해방호텔(당시)에도 민주건국의 나날 김정숙동지께서 남기신 불멸의 사적이 빛나고있다.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앞둔 때였다.

해방호텔을 찾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련석회의손님을 맞을 준비가 어떻게 되여가는지 알아보려고 왔다고 하시면서 호텔의 곳곳을 돌아보시였다.

식당들을 꾸린 정형과 비품들을 료해하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호텔에서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잘 만들어 대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음식을 그들의 식성과 구미에 맞게 여러가지로 잘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2층으로 올라가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침대를 살펴보시고 방안온도를 가늠해보시고나서 방들을 문화적으로 잘 꾸릴데 대하여 그리고 호텔에 림시 의무실을 꾸리고 의사와 간호원들이 와있으면서 대표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발기에 의하여 평양에서 열리게 되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는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방도를 론의하는 력사적인 첫 대민족회의로 될것이라고, 이 회의는 오직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통일전선운동의 빛나는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으신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만이 발기하실수 있는 회의라고 하시며 그런것만큼 호텔관리성원들이 숙소를 잘 꾸리고 음식들을 손님들의 구미에 맞게 잘 만들어 대접함으로써 그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회의에 참가하도록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또한 나라의 운명을 두고 잠못이루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어제밤에도 장군님께서는 련석회의참가자들의 숙소문제를 놓고 걱정하시였다고, 회의참가자들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초청하신 사람들이고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기 위한 애국애족의 의로운 뜻을 안고 원쑤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오는 귀빈들이므로 성의를 다하여 환대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오는 사람들가운데는 북조선에서 실시하는 정책에 대하여 옳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그들에게 우리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게 하자면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호텔의 구석구석을 또다시 돌아보시며 봉사를 우리 식으로 하며 조선사람의 감정과 풍습에 맞게 조선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사도 조선식으로, 음식도 조선음식을 기본으로, 잠자리도 조선사람의 풍습에 맞게!

하기에 남북련석회의참가자들은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북조선의 참모습이 이 호텔에 그대로 어려있다고 하면서 민족정기가 흐르게 정사를 펴나가시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정치야말로 애국애족의 정치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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