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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선군정치는 혁명적원칙성과 창조성, 령활성을 결합시킨 정치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사회주의정치는 그 어떤 경우에도 실패를 모르는 가장 성공적인 정치, 백전백승의 정치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모든 문제들을 거침없이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선군정치가 혁명적원칙성과 창조성, 령활성을 가장 능숙하게 결합시킨 정치라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원칙성에 기초한 높은 창조성과 령활성, 로선과 정책에서의 일관성, 이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여온 중요한 령도원칙이고 령도예술이며 우리 당의 혁명적로선과 정책의 특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일관된 권위있는 정치이다. 사회주의위업은 혁명적원칙성으로 하여 다른 사회적운동들과 구별되며 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의거하여 앞길을 개척해나간다. 혁명투쟁의 오랜 력사는 당이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면 사회주의위업이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전진하게 되지만 혁명적원칙을 저버리면 중도에서 변색되고 주저앉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성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이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군사를 앞세우고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제국주의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것을 확고한 혁명적원칙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우리 나라처럼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군사적위협과 간섭, 끈질긴 경제적봉쇄, 집요한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으로 정세가 첨예하고 엄혹한 난관을 겪은 나라는 없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동요하고 물러섰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성과 견결한 립장은 드팀이 없었다. 원쑤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단호히 맞받아나가고 교활한 내부와해전략은 무자비한 혁명적사상공세로 격파분쇄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이다. 적들이 오늘 우리에 대해서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우리의 무력이 강하고 우리 당이 견결한 혁명적립장을 견지하기때문이다. 그 어떤 강권이나 압력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함께 높은 창조성, 령활성을 구현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이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부단히 변하며 따라서 혁명과 건설에서나 적들과의 대결에서 그 어떤 고정불변한 공식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당이 혁명적원칙을 고수한다고 하여도 높은 창조성, 령활성을 가지고 변화발전하는 현실과 조성된 정세에 옳게 대처해나가지 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며 변화되는 정세에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면서 령활무쌍한 전략전술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정치,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필승불패성이 있고 그 비상한 생활력이 있다.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비롯한 현시기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들은 선군정치에 일관된 높은 창조성과 령활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그 어떤 문제에서나 백발백중하고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는 가장 성공적인 정치로 되고있는것이다. 세기를 격동시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빛나는 승리, 부강조국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혁명적원칙성과 창조성, 령활성의 승리이다.
최 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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