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금방석
사회주의문명국을 향해 비약의 나래를 활짝 펼친 우리 공화국에 또 하나의 행복의 선경이 꽃펴났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희한하게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 건축의 조형예술화가 훌륭히 구현되고 생활상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멋쟁이살림집에서 교육자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마냥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아오른 초고층살림집 마당으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가운데 기쁨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거리를 오가던 사람들과 이 주변 마을사람들은 물론 텔레비죤화면과 신문을 통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들의 새집들이소식에 접하고 달려온 각계층 근로자들로 하여 살림집주변은 매일같이 사람바다를 이루었다.
스승의 새집들이를 축하하여 꽃다발을 들고 찾아오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졸업생들도 그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꽃핀 새집들이경사가 어찌하여 이렇듯 온 나라의 관심사, 온 나라 인민의 경사로 되고있는것인가.
한생을 후대교육을 위해 밑거름마냥 묵묵히 바쳐가는 교육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떠나 우주로 치닫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과 나라의 과학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 믿음직한 인재들의 대오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보이지 않는 뿌리와도 같은 그 고결한 삶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세상이 부러웁도록 빛내여주고 내세워주신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치고 또 웨치는것이다.
- 후대교육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국사중의 국사로 보시고 교육자들을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을 금방석에 앉혀 온 세계가 부러워하게 내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입니다.》
온 나라 인민의 축복과 커다란 관심속에 새 집에 이사짐을 푼 주인공들의 기쁨과 격정은 지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만 가고있다.
백만장자들도 부러워할 궁궐같은 새 집에 입사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육자들속에는 20대, 30대의 전도양양한 교원도 있고 수많은 박사, 박사후비들을 키워낸 50대의 교육자, 근 60년을 대학교원으로 일하고있는 조국해방전쟁로병도 있다.

사람들이여, 은정넘친 금방석을 실지 눈으로 보시려거든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떠있는 돛배마냥 쌍기둥을 이루며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은 여기 2개 호동의 46층짜리 초고층살림집에 와보시라.
매 살림방들의 모양과 크기에 알맞는 침대, 옷장, 책장 등 살림살이와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고급가구가 일식으로 갖추어져있고 주부들의 섬세한 마음까지도 다 충족시킬수 있는 가시대와 조리대, 배풍기는 물론이고 부엌창고에 들어있는 새 가스통들을 보며 놀라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



그야말로 못 하나 박을 필요가 없고 맨몸으로 들어와 생활할수 있게 모든것이 완전무결하게 구비되여있다.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너무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있어 꿈이 아닌가싶어 몰래 손등을 꼬집어보고 내 집 앞방에도 당신의 사랑, 내 집 뒤방에도 당신의 사랑이라는 뜻깊은 노래구절도 외워보았다는 금방석의 주인공들이 하는 이야기는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인가.
참으로 집터도 명당자리이고 새 집도 최고급호텔수준인 안팎으로 멋쟁이살림집-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사회주의문명국의 상상봉에, 행복의 제일봉에 다름아닌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육자들, 후대교육과 나라의 과학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교육자들을 먼저 내세워주시였다.
교육을 중시하고 과학을 중시하는 나라는 반드시 흥한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그림같이 황홀하게 일떠선 초고층살림집에서 우리는 다시금 똑똑히 보았고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대국으로 더 높이 솟구칠 백두산대국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교육과 과학의 힘에 받들려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릴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