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계절이야 바뀌라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대규모의 종합적인 물놀이장인 문수물놀이장이 건설되여 준공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지난 1년동안 근 90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각종 미끄럼대와 수조들로 꾸려진 야외물놀이장과 종합적인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문수기능회복원이 갖추어진 문수물놀이장을 찾아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였으며 근 1만명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관도 하고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냈다.
남녀로소를 불구하고 희열과 랑만넘치는 물의 세계, 일년 사계절 아무런 불편도 없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종합적인 물놀이장에서 행복의 절정에 오르고 기쁨의 무아경에 빠졌던 모든 사람들은 문수물놀이장에서의 하루를 영원한 추억으로 새겨안았다. 이 시각도 이곳으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지금은 만물이 무르익는 가을이라하지만 날씨는 쌀쌀하다.
그러나 여기 문수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한껏 느끼고있다.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이 물의 세계를 꽉 채우고있다.
여기저기에 있는 수조들에서 물에 한껏 몸을 맡기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사람들, 급강하물미끄럼대 등 각이한 모양의 물미끄럼대를 타느라 여념이 없는 청년들, 물놀이장의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사람들에게 끝없는 기쁨과 웃음을 주는 이 희한한 물의 세계는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다심한 어버이 그 사랑속에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우리 인민들이 향유할 물놀이장의 물온도가 정해지고 온도보장을 위한 대책들이 취해져 방대한 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것 아니랴.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장의 곳곳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손님들 누구나 우리가 누리게 될 사회주의부귀영화가 어떤것이며 우리 인민이 지향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의 높이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희한하게 꾸려진 물놀이장을 참관하고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린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중시정치아래 사회주의문명국가건설구상이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갈매기소리, 파도소리 유정한 실내물놀이장이며 황홀한 식당들, 상상조차 할수 없게 희한하게 꾸려진 야외물놀이장, 실내체육관이며 여러가지 운동기재들이 들어찬 운동실들, 건강과 치료에 좋은 각종 한증방들,


편의봉사설비들이 갖추어진 리발실과 미용실, 체력단련에 좋은 모래터배구장, 롱구 및 배구장과 로라스케트장,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청량음료점들과 휴식터들…




진정 그 어디에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행복의 웃음, 희열과 랑만의 환성 터져오르는 문수물놀이장이다.
4계절 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랑만과 희열의 웃음 넘쳐나는 문수물놀이장은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조선로동당이 과연 어떤 당이며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사회주의문명과 만복이 어떤것인가를 세상에 보여주고있다.
계절이야 바뀌라지.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인민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로동당만세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