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야말로 누구나 다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와 사회주의적리념에 맞는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이다. 》
인간의 존엄과 가치문제는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이것은 오직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사회제도에 의해서만 참답게 보장될수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수준에서 빛내여주는 참다운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사람을 떠난 사회란 있을수 없으며 따라서 사회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사람, 인민이 되여야 한다.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부한 사회라고 하여도 그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가치도 가질수 없다.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지만 다른 그 무엇을 우선시하는 곳에서는 인간이 그의 노예로 전락되게 된다. 물질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기초가 물질적부, 돈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를 평가하는 척도로 되고있으며 사람들이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 돈을 위하여 모든 존엄과 인간성이 희생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건설되고 승리하여온 전로정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우리 인민의 존엄이 견결히 고수되고 높이 떨쳐진 성스러운 투쟁력사로 빛나고있다. 하여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등장하게 되였으며 자주적인민의 높은 자존심과 지위를 고수하면서 자기의 투쟁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세상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것도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최대한 실현시켜주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정책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세워지고 모든것이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설계되고 건설되고있다. 아무리 큰 의의를 가지는 대상건설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에게 생활상 불편을 준다면 하지 말아야 하고 인민들에게 혜택이 차례질수 있다면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국가활동의 원칙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실천은 오직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건설된 사람중심의 사회주의만이 인간의 존엄을 참답게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사람들의 창조적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꽃피워줌으로써 인간의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는 삶의 요람이다.
사회발전에 어떠한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뛰여난 창조적재능을 가지고 불타는 열정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일수록 더 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는 법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의 재능과 소질에 맞게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가장 우월한 무료의무교육제도아래 누구나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관계속에 창조적지혜를 키우고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 당과 국가가 특출한 재능과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책임지고 체계적으로 키워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국을 빛내이는 뛰여난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다.
아무리 좋은 재간도 돈이 없으면 무참히 짓밟히고 비인간적유흥의 도구로 되는것이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라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도 국가의 혜택과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시대의 영웅, 공로자로, 나라의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빛나는 삶을 누려나가는것이 인간의 존엄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의 사회주의처럼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사회,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이 현실로 꽃피고 인민들이 앞날에 대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제도는 없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이 땅, 이 하늘아래 부강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리 철 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