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전국바둑애호가경기 진행
우리 공화국에서 전국바둑애호가경기가 18일부터 22일까지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선수들을 나이별로 41살이상, 16살~40살, 11살~15살, 7살~10살, 6살이하 등 5개 부류로 나누고 남, 녀 개인전과 혼성복식, 단체전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빠른 수읽기와 형세판단 등 다양한 전술을 써나갔다.
남, 녀 부류별 개인전경기에서는 평양시의 김성희, 손승권, 윤지천, 리선경, 황해북도의 윤영, 강원도의 김대훈, 리은영, 주예림, 함경남도의 최재우, 김수미가 각각 1등을 하였다.
혼성복식경기에서는 함경남도의 김태성, 전진희조가 우승하였다.
단체전 남자경기에서는 평양시가 1등을, 평안남도, 함경남도가 각각 2등과 3등을, 녀자경기에서는 평양시가 1등을, 함경남도, 강원도가 각각 2등과 3등을 하였다.
또한 평양시가 종합 1등을, 함경남도, 강원도가 2등과 3등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전국바둑애호가경기는 바둑기술을 더욱 높이고 널리 일반화하며 사람들의 지적능력을 키워주는데서 좋은 계기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