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다.

이 격변하는 세기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처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한생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을 20세기를 대표하는 절세의 위인으로, 20세기를 《김일성세기》로, 수령님을《20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20세기 중엽에 이르러 세계정치세력관계는 급격히 변화되였다. 사회주의력량을 비롯한 진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는 반면에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밑뿌리부터 흔들려 제국주의 반동세력은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세계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책동을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였다.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이 승리한 이후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불길은 아시아에서는 물론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대륙에서도 세차게 타번지였다.

이에 질겁한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에 매달려 사회주의력량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와해말살하고 저들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특히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또다시 예속시키기 위한 신식민주의정책을 추구하면서 이 나라들에 대한 예속과 간섭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나섰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민족해방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해나섰다.

로골적인 폭력에 의거하는 한편 《원조》를 미끼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침투하여 이 나라들을 다시 예속시키려고 책동하였는가 하면 우익반동들을 규합하고 사촉하여 진보적력량을 탄압하고 반혁명의 길로 돌려세우려고 책동하였다. 주체54(1965)년 9월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정권의 전복과 그 다음해 2월 가나의 느크루마정권, 그 다음해 말리의 모디보 케이타정권의 전복은 제국주의자들의 전복음모책동의 산물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책동을 짓부시고 반제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의 성격과 목적, 사명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이 세계혁명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은 억압받고 천대받던 수억만 인민들의 성스러운 민족해방투쟁인 동시에 세계제국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는 위대한 투쟁이며 이 운동은 사회주의를 위한 로동계급의 혁명운동과 함께 우리 시대의 2대혁명력량을 이루고있으며 제국주의를 매장하는 하나의 흐름에 결합되여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성격, 투쟁대상과 동력, 혁명력량의 편성과 투쟁형태, 그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 등 그 실현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나라 인민들을 지지성원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내세우시고 민족해방과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싸우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혁명투쟁에 아낌없는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의 무장투쟁로선을 적극 지지하시고 싸우는 알제리인민에게 식량을 비롯한 많은 물질적원조를 주도록 하시였으며 《알제리의 날》, 《알제리의 주간》 등을 설정하여 알제리인민들과의 련대성을 표시하도록 하시였다. 알제리공화국 림시정부가 수립되였을 때에는 제일먼저 알제리와 외교관계를 맺도록 하시였으며 알제리인민이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에 의하여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마다 그들이 무장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도록 고무해주시고 적극적인 지원을 주시였다.

앙골라, 모잠비끄, 짐바브웨, 나미비아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시면서 사심없는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라들에 막대한 물질적, 군사적원조를 무상으로 제공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도와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사실이 있다.
 주체56(1967)년 1월 전국기계공업부문일군회의가 열리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아시아, 아프리카의 새로 독립한 나라들은 우리 나라에 자기 나라의 경제건설을 도와줄것을 요구하고있는데 우리의 기계공업은 아직 이 나라들에 공업설비를 일식으로 만들어줄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식민지예속에서 갓 벗어난 나라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나라들이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에게 경제적으로 예속될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그만큼 세계혁명의 승리는 늦어지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우리의 투쟁도 힘들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국제주의적의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도 반드시 기계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런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주체70(1981)년 3월 어느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의 농업실태에 대하여 말씀올리면서 이 문제해결에서 조선의 방조를 바란다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통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관개이며 양수기문제라는것을 아시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큰 양수기를 대줄수 있다고, 그러나 앞으로는 당신들도 양수기 같은것은 자체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통령에게 양수기공장을 보여주시였다.

참관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어떻게 세웠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해주시면서 양수기공장을 건설하는것을 도와주겠다고 하시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는것도 필요하지만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시는 고무적인 말씀이였다.

하기에 그날 대통령을 수행해온 대표단의 한 성원은 다른 나라 같으면 양수기를 팔아 리득을 볼 생각이나 하겠지만 김일성주석께서는 친히 먼길을 떠나시여 양수기공장을 보여주시면서 자력갱생하도록 우리를 고무해주시였다, 이보다 더 큰 원조가 어데 있겠는가, 조선에서 이룩된 자력갱생의 경험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원조이라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위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로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