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핵범인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회고록》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그 누구의 《핵위협》을 여론화해보려고 목청을 높여왔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핵위협과 관련하여 그 주범이 바로 미국자신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한 자료가 공개되였다.

얼마전 전 미국방장관 파네타의 《회고록》을 통해서이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0월 미국은 남조선을 행각한 파네타를 통하여 당시 남조선의 국방부장관에게 조선반도전쟁시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 립장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또한 그 전해인 2010년에 이미 남조선강점 미군의 《비상계획》에는 《핵무기사용》방안이 포함되여있었다고 한다. 미국이 이전 국방장관의 《회고록》형태로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을 인정하고 공개한것이다.

물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새삼스러운것도,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다. 력사를 보면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공공연히 기도하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나포사건 등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될 때에도 《핵무기사용》을 들먹이군 하였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빈번히 벌리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에서도 우리에 대한 핵공격전략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숙달하여왔다. 우리 인민의 반미대결사는 날로 가증되여온 미국의 핵공갈에 단호히 맞서 자위적힘을 길러온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문제는 미국이 오늘에 와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그 막뒤에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의 도수를 한층 높이고 핵공갈을 공공연히 감행해나서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군부가 무슨 속심으로 이런 공개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은 뻔하다. 갈수록 사그라드는 《북핵》문제의 불씨를 되살리는 한편 《핵우산제공》의 미명하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정당화함으로써 들끓는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을 잠재워보려는데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미국의 침략적정체만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꼴이 되고 말았다. 다시말하여 《내가 바로 핵위협의 장본인이요.》하고 고백하는 격으로 되고만것이다.

미국은 이제 더이상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수 없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누구도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대하여 시비할수 없을것이다.

 

정 선 명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