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전략적로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의 덕을 입으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핵공갈과 침략위협으로부터 민족을 지켜주는 정의의 보검은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이다.

한세기전 우리 민족은 군력이 약했던탓으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결코 면할수 없었다. 이것은 강한 군력이 있어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번영도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이후 수십년세월 여러 지역들에서 크고작은 전쟁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유독 핵무기보유국들만은 군사적침략을 당하지 않았다. 대국들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 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된 발칸반도와 중동지역 나라들의 참상은 자기 힘이 강하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다는 뼈저린 교훈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체계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 공화국에 끊임없이 핵위협을 가해왔다. 오늘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이 몰아오는 핵참화로부터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은 우리의 핵무력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며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영원히 담보해주는 믿음직한 방패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지향이다. 더우기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은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터지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평화를 념원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겨레의 지향은 미국과 그에 추종한 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핵무기를 끌어들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우리 민족의 존재와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나온 민족분렬의 력사는 물론이고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위협이 근절되지 않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강위력한 핵무력으로써만 평화를 지킬수 있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야말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미국의 대북군사적공격을 막아내고있는것은 유엔도 아니고 국제사회의 반대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선군정치로 마련된 북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다.》, 《북의 자위적핵억제력이 조선반도의 전쟁을 막아 남쪽전체의 안전에도 도움을 주고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강위력한 우리의 핵억제력우에 평화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으며 민족의 밝은 앞날도 있다.

세계는 한손에는 정의의 핵방패를, 다른손에는 창조의 보검을 든 우리가 어떻게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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