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일찌기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단결의 력사를 창조하고 세기를 이어 그 위력을 힘있게 떨쳐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 , 대중의 일심단결은 우리 나라의 참모습이며 불패의 위력의 원천입니다.

단결은 국가의 발전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국가지도부와 대중, 사람들호상간에 어떤 뉴대가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보면 그 나라의 전도와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탄생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을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수놓아왔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직후 힘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는 력사적인 호소로 전체 인민을 건국위업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상징하는 국호와 국기, 국장과 국가에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지 애국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리념이 깃들어있다.

건국의 첫삽도 수령과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뜨고 자주, 자립, 자위의 길도 령도자와 군민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열어온데 우리 공화국의 독특한 개척과 번영의 력사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천백배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는 숭고한 경지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는 새해에 보내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는 친필서한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강성부흥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장군님의 애국주의는 천만의 심장이 애국의 일념으로 고동치게 한 자양분이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단결의 사상, 단결의 리념, 단결의 정신이 그대로 구현되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나라로 언제나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처럼 장장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과 충직한 인민이 건국의 초행길도 함께 헤치고 사회주의강국의 터전도 함께 다졌으며 불패의 강국건설위업도 함께 실현해온 일심단결의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성품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나날은 천만군민이 우리 원수님과 사상도 뜻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떨쳐온 특출한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언제나 령도자의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온것이야말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방식이라고도 할수 있다.

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을 믿고 천만군민은 령도자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이 땅에 거창한 전변들을 안아왔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여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걷는 이 장엄한 현실은 우리 사회의 정치적지반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런 정치적지반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금성철벽의 보루로 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녘겨레들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 《신비스럽다 할 정도로 난관앞에서도 의연함과 강의함을 잃지 않고 자랑스럽게 극복해나가고있는 공화국》, 《이북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필승의 강국》, 《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목소리는 더 높고 자세는 더 곧바르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찬 공화국인민들의 굳센 모습앞에 머리가 숙어진다.》,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은 필승불패이다.》라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민족의 태양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제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이 땅에 또 어떤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선군조선의 미래가 어떻게 환희롭게 펼쳐지는가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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