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탈북자》단체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강력히 규탄단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목소리가 강력히 울려나오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상남도본부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고 모처럼 마련된 남북관계개선분위기를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조성하는 일체 대결행위를 중단할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당국의 묵인과 적극적인 비호밑에 감행된 《탈북자》단체들의 삐라살포망동으로 하여 북남간에는 총격전까지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태롭게 만드는 엄중한 대결망동으로써 《정부》는 더이상 이를 방치해서는 완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말로만 《통일대박》을 웨치지 말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정성있는 실천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북관계를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5. 24조치》를 해제하고 금강산관광재개를 통하여 관계개선의 길을 열것을 촉구하였다.
같은날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감행되고있는 《탈북자》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야말로 북남관계의 걸림돌일뿐만아니라 화근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당국의 묵인과 적극적인 방조가 없이는 이런 무모한 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할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삐라살포행위와 같은 대결망동을 즉시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이날 평화통일시민행동은 1인시위를 통해 삐라살포는 심리전의 일환으로서 이것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뿐 명백한 교전행위와 같다, 이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것이 아니라 굴복시키려는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살리고 관계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소속 《한》민족운동단체들과 독립유공자유족회 등 80여개 단체들도 성명서를 통하여 《탈북자》단체들의 무분별한 삐라광란은 민족을 위험에 빠뜨리는 엄중한 행위로써 당장 중단되여야 하며 《정부》는 민간단체의 행동에 대해서는 통제할수 없다는 구실로 이를 수수방관할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 적극 대처할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14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탈북자》단체들의 모략적인 삐라살포행위로 하여 제2차 북남고위급회담이 파탄될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대화분위기를 조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를 갖추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탈북자》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광란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한줌도 못되는 인간추물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본사기자

